| 권순일 | |
개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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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7월 20일 (64세)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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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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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
좌편향 |
현직 |
권순일 법률사무소 변호사 |
경력 |
대법원 대법관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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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안윤주 |
자녀 |
1남 1녀 |
권순일(權純一, 1959년 7월 20일~)은 대한민국의 대법관이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로 지명했다. 제20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던 좌편향 인물이다.
성인지감수성 판례 최초 적용
권순일은 성인지감수성이란 말도안되는 판례를 처음으로 적용해 논란을 일으킨 자이다.
이 판결로 이후 대한민국 남성들은 여성들로 부터 언제든지 고발당할 수 있는 상황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존재가 되었다.
감수성이란게 해당 이해 당사자의 느낌적인 부분인데 당사자가 기분 나쁘다고 하면 해당되는 사안이다.
대장동 개발의혹 50억 클럽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과 관련되어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50억 뇌물을 받은 배당당사자가 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정권이 바뀌어지만 아직까지도 검찰수사를 받지 않는 특혜를 누리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