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준호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좌파의 무의식의 세계를 잘 끄집어 내어 영상으로 만들었다. 후반부는 현재 정권을 잡은 좌파들의 무의식과 공포를 그려낸다. 삼성 삼고빔.


영화 파급 효과

천만관객을 가야 한다. 정상인이 기생충 영화를 보면 당연히

' 차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뒤늦게 기생충이란 영화를 봤다. 좌파 감독이라서 그런지 한국 좌파들의 본질을 꿰뚫어 봤다. 좌파의 한계에 대한 자기 비판일까? 아니면 좌파의 새로운 생존전략을 제시한 걸까?"라며 "암튼 이 나라 국민들은 정신차리고 등뒤를 돌아봐야 한다. 일터에서, 학교에서, 신문 지면에서, 티비 모니터에서, 광고시장에서, 선거판에서, 내가 지금 내 피를 빨아먹는 자들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