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金錫源, 1893.09.29 ~ 1978.08.06)은 일본육사 출신으로 일제시대 일본군 대좌(대령)까지 지냈고, 해방 후 국군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일제시기에 성남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이사장을 지냈다. 1960년 7월 제5대 민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생애

뷴류:교육자 뷴류:제5대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