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金宜謙, 1963년 5월 22일 ~ )은 한겨레 신문 기자 시절인 2016년 9월 박근혜 탄핵의 시발점이 되는 논란의 기사를 쓴 공로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군산에서 20대 총선 출마 준비 중이라 한다.
논란의 최서원 (최순실) 관련 한겨레 기사
- [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김의겸 김창금 방준호 기자 한겨레 2016. 9. 20
- [편집국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께 / 김의겸 한겨레 :2016-09-28
- 최순실 특종 1년…“목표는 단 하나 ‘최찾사’였어요” 한겨레 2017-09-17
형제가 사전 정보 입수해 흑석동 부동산 투기
- [단독] 흑석동 재개발 허가… ‘부동산 몰빵’ 김의겸 40억대 부자된다 뉴데일리 2019-10-25
- 동작구청 ‘관리처분계획’ 인가… 김의겸 '아파트 2채+상가 1채' 부동산 알부자될 듯
- 김의겸 전 대변인 전 재산 '몰빵'했던 흑석동 건물…매각 차액 얼마나 될까 한국경제 2019.12.01
- 김의겸의 족집게 투자… "흑석동 건물로 최소 10억 번 셈" 조선일보 2019.03.29 03:02
- '아파트 2채+상가' 받는 재개발 물건, 부동산업 하는 친척 소개로 사
- 업계 "전재산과 빚 14억 올인, 확실한 정보·자금동원력 없인 못해"
- 김의겸 "靑 대변인 시절 산 흑석동 집 팔고 매각 차액 기부" 조선일보 2019.12.01
- "文정부 부동산 안정과 개인 명예 위해 결심… 해명 과정서 '아내 탓' 잘못했다"
- 흑석동 상가, 최근 구청서 재개발 확정돼 매각 차익 최소 10억 이를 듯
- 김의겸 건물 매입 전날, 동생도 흑석동서 매입 조선일보 2019.12.19
- 13억 재개발 건물, 전세 끼고 9억에 사… 시장선 "30억 갈 수도"
- 정치권 "정부는 집값 안정 전력하는데 가족 전체가 투기 올인"
- 알고 보니 김의겸 동생도 흑석동 건물 매입…시세차익 10억 이상 거둘 듯 한국경제 2019.12.19
- 건물 매입 몰랐다는 김의겸
- 동생과 하루 차이로 건물 매입
- 지역도 비슷, 미리 상의한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