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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남녀칠세부동석'은 '예기(禮記)'에 나온다. '여섯 살 되면 숫자와 방향을 가르치고, 일곱 살 되면 남녀 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여덟 살엔 소학에 들어간다'는 대목이다.}} | {{인용문|'남녀칠세부동석'은 '예기(禮記)'에 나온다. '여섯 살 되면 숫자와 방향을 가르치고, 일곱 살 되면 남녀 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여덟 살엔 소학에 들어간다'는 대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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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礼记・内则》:“六年教之数与方名, 七年男女不同席不共食。"}} | {{인용문| 《礼记・内则》:“六年教之数与方名, 七年男女不同席不共食。"}} | ||
:남녀 7세가 되면 같은 자리에 | :남녀 7세가 되면 같은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하며 식사도 같이 해서는 안된다. | ||
* [https://kknews.cc/culture/92rlpy8.html 男女授受不親,親在哪兒?] 每日頭條 | * [https://kknews.cc/culture/92rlpy8.html 男女授受不親,親在哪兒?] 每日頭條 |
2019년 8월 5일 (월) 00:11 판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은 남자나 여자 아이가 7세가 되면 같은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 옛날 사람들이 성추행 논란을 피하는 방법으로 보이며, 고루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이 오히려 타당한 일면이 있다는 것이 근래에 증명되고 있다.
- [만물상] 新 '남녀칠세부동석'조선일보 2018.03.09
'남녀칠세부동석'은 '예기(禮記)'에 나온다. '여섯 살 되면 숫자와 방향을 가르치고, 일곱 살 되면 남녀 자리를 같이하지 않으며, 여덟 살엔 소학에 들어간다'는 대목이다.
- 七年男女不同席 baidu
《礼记・内则》:“六年教之数与方名, 七年男女不同席不共食。"
- 남녀 7세가 되면 같은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하며 식사도 같이 해서는 안된다.
- 男女授受不親,親在哪兒? 每日頭條
《禮記·內則》說:「七年,男女不同席,不共食。夫婦為宮室,辨內外,男子居外,女子居內,深宮固門,閽寺守之,男不入,女不出。」
這段話寫男女交往禁忌從七歲就開始了,便有「有別」,不同席,不共食。日常生活也有了男「外」女「內」的區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