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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수) 05:26 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는 범죄 의혹(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비선실세 의혹, 대기업 뇌물 의혹 등)을 사유로 국회에서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 탄핵 소추를 발의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인용한 일을 말한다.
인격살인
박근혜 가짜뉴스
박근혜 가짜뉴스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메이저 언론사에 의해 벌어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가짜뉴스들을 말한다. 박근혜 가짜뉴스를 통해 박근혜라는 사람에 대한 인격살인이 일어났다.
탄핵 소추 및 국회의원
정치숙청
국회는 2016년 12월 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12월 9일 표결에 들어갔고 투표자 299명중 찬성 234명, 반대 56명, 무효 7명으로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이 아닌 새누리당이 주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숙청을 탄핵이란 사법절차의 이름을 빌려 강행한 것으로 정치숙청이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탄핵 헌재 심판
사기탄핵
최서원 - 정유라 모녀에 대한 폭로를 기획한 인물
- 최순실 태블릿 보도, 한 명의 배후 인물로부터 이언주TV 2019. 7. 8
- 안민석 - 박창일
7분 25초부터 안민석 - 박창일 얘기가 나옴.
최서원의 태블릿PC 배후 인물
홍석현은 JTBC가 보도한 최서원의 태블릿PC 논란과 관련하여 핵심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 특종!! 정호성 비서관의 '단심가' [문갑식의 진짜 TV] [문갑식의 진짜 TV] 2019. 6. 17.
15분경부터 태블릿 PC 이야기가 나옴.
- 왜 태블릿 pc에 주목하게 됐나 [문갑식의 진짜 TV] 2019. 7. 2.
헌재가 탄핵 인용에 불리한 증거는 고의로 기각
헌재의 탄핵심판은 원고(국회탄핵소추위원), 피고(대통령변호인단)간의 다툼이 아니라 원고는 가만히 있고 재판관과 피고의 싸움이었다. 결과는 뻔한 것이었다.
김수현의 녹음파일 검증이나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헌재에서 밝혀졌다면 탄핵은 불가능했다.
- 부역자들2|채명성 편 ZAKSTUBE작당들스튜디오 2019. 7. 23.
박근혜 탄핵 이후 사법처리
함께 보기
- 최서원(최순실)의 태블릿PC
- "한국의 민주주의가 法에 기초했다면, 박근혜는 임기 끝까지 대통령職 유지했을 것" 월간조선 NewsRoom 2019.01.18
- 마이클 브린 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본 '박근혜 정권의 붕괴 과정'
- 民心이 곧 민주주의?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 조선일보 2019.01.15
- "나는 박근혜 前대통령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브린 前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본 '朴탄핵' pennmike 2019.01.15
- 박근혜 대통령 탄핵...최순실 사태 25개 사례로 본 허위·과장·왜곡보도 월간조선 2017년 3월호 (pub.chosun 전문)
- 최순실 사태 25개 사례로 본 허위·과장·왜곡보도 : 최순실 사태 관련 보도 어디까지 진실인가? 월간조선 2017년 3월호
- '탄핵 정국' 이것이 거짓·선동 보도였다(上)-신문 pennmike 2017.12.28
- ‘탄핵 정국’ 이것이 거짓·선동 보도였다(下)-방송 pennmike 2018.01.04
- 채명성, 탄핵 인사이드 아웃 : 탄핵심판ㆍ형사재판 변호사의 1년간의 기록 기파랑, 2019년 01월 28일
- 美 월드트리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부당했다” 미디어 워치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