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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투자해 2015년 설립… 2017년 매출 18억→ 2020년 6970억 '390배 성장'
:5000만원 투자해 2015년 설립… 2017년 매출 18억→ 2020년 6970억 '390배 성장'
:'국정농단' 박영수 특검 '화천대유' 설립부터 상임고문… 고문료는 확인 안돼
:'국정농단' 박영수 특검 '화천대유' 설립부터 상임고문… 고문료는 확인 안돼
{{인용문|회천대유 지분을 100% 소유한 최대주주인 B씨는 경제 전문 인터넷 언론사에서 부국장 자격으로 올해 3월까지 칼럼을 게재했다. B씨는 대장동 개발사업 참여 7개월 전인 2014년 7월께 기자 신분으로 이재명 당시 성남지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B씨의 친형제인 C씨는 천화동인 1~7호 설립 초기 이들 회사 대표 및 사내이사를 A씨와 돌아가며 겸직했다.
이들 4명은 모두 성균관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수 전 특검은 화천대유 실소유자로 알려진 언론인 출신 B씨와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 수산업자 사건 연루==
==가짜 수산업자 사건 연루==

2021년 9월 13일 (월) 20:28 판

5000만원 투자해 2015년 설립… 2017년 매출 18억→ 2020년 6970억 '390배 성장'
'국정농단' 박영수 특검 '화천대유' 설립부터 상임고문… 고문료는 확인 안돼
회천대유 지분을 100% 소유한 최대주주인 B씨는 경제 전문 인터넷 언론사에서 부국장 자격으로 올해 3월까지 칼럼을 게재했다. B씨는 대장동 개발사업 참여 7개월 전인 2014년 7월께 기자 신분으로 이재명 당시 성남지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B씨의 친형제인 C씨는 천화동인 1~7호 설립 초기 이들 회사 대표 및 사내이사를 A씨와 돌아가며 겸직했다. 이들 4명은 모두 성균관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수 전 특검은 화천대유 실소유자로 알려진 언론인 출신 B씨와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 수산업자 사건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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