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藩의 乱
삼번의 난은 청나라시기 4대 황제 강희제때 중국에서 일어난 한인(漢人) 무장들의 반란이다. 윈난의 오삼계(吳三桂), 광둥의 상지신(尚之信), 푸젠의 경정충(耿精忠)을 주축으로 반란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