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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전두환 역할을 하는것으로 나오는데 전두환은 전두광<ref>전두광이란 말에서 광은 빛이 아닌 미치광이란 의미로 사용된 듯.</ref>으로 나온다. 명예회손등을 피하기 위해서 피해나간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황정민이 전두환 역할을 하는것으로 나오는데 전두환은 전두광<ref>전두광이란 말에서 광은 빛이 아닌 미치광이란 의미로 사용된 듯.</ref>으로 나온다. 명예회손등을 피하기 위해서 피해나간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400만 관객을 돌파 했다고 한다. 소재 자체는 참 좋은데 진짜 못 살렸고 왜곡이 심하다. 이런 영화가 흥행하고, 영화가 실제 역사인냥 생각하고 방송등에서 같이 부화뇌동하는 거 보면 진짜 한국인들은 잘 속는다.
400만 관객을 돌파 했다고 한다. 소재 자체는 참 좋은데 진짜 못 살렸고 왜곡이 심하다. 이런 영화가 흥행하고, 영화가 실제 역사인냥 생각하고 방송등에서 같이 부화뇌동하는 거 보면 진짜 한국인들은 잘 속는다.  
 
참 잔인하다 전두환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집요하게 죽어서도 정치보복 당했는데 이 전두환을 악마화 하고 부관참시하는 역사왜곡 영화가 전두환 2주기 직전에 개봉했다. 좌익들이 문화와 역사에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한 전두환 폄하 악마화는 계속 될 것 같다. 그나마 지금은 80년대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 그 시대를 향수하는 세대가 살아있지 그들이 다 죽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좌익들이 이러는 건 과거를 조작해서 결국 현재와 미래에 집권의 정당성을 얻을 려고 하는 것이다. 
 





2023년 12월 4일 (월) 00:56 판

동음이의.png 다른 뜻에 대해서는 서울의 봄 문서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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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김성수
  • 출연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 개봉 - 2023년 11월 22일
  • 촬영 기간 - 2022년 2월 17일 ~ 2022년 7월 3일


12.12를 왜곡한 좌익 영화로 보인다. 뻔하다 12.12를 군사반란이라고 규정하고 전두환은 절대악으로 표현하고 장태완을 미화하는[1] 좌익 역사왜곡 영화가 또 개봉하는 거 보면, 한국영화계는 망해야 한다.


망하는 편이 더 낫다 해악이 너무 크다. 좌익 선전 선동 역사왜곡을 양산하는 데...

12.12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12.12 사건 문서를 참조


감독 김성수는 전형적인 좌파 감독으로 알려져있다. 좌파 정권에서는 잠잠하더니 우파 정권에서 다시 국민을 선동하는 영화를 만드는데 이골이 난 감독이다.

황정민이 전두환 역할을 하는것으로 나오는데 전두환은 전두광[2]으로 나온다. 명예회손등을 피하기 위해서 피해나간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400만 관객을 돌파 했다고 한다. 소재 자체는 참 좋은데 진짜 못 살렸고 왜곡이 심하다. 이런 영화가 흥행하고, 영화가 실제 역사인냥 생각하고 방송등에서 같이 부화뇌동하는 거 보면 진짜 한국인들은 잘 속는다.

참 잔인하다 전두환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집요하게 죽어서도 정치보복 당했는데 이 전두환을 악마화 하고 부관참시하는 역사왜곡 영화가 전두환 2주기 직전에 개봉했다. 좌익들이 문화와 역사에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한 전두환 폄하 악마화는 계속 될 것 같다. 그나마 지금은 80년대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 그 시대를 향수하는 세대가 살아있지 그들이 다 죽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좌익들이 이러는 건 과거를 조작해서 결국 현재와 미래에 집권의 정당성을 얻을 려고 하는 것이다.



김용삼 대기자 평론

이승만학당에서 강의하고있는 김용삼 대기자는 최근 6.25잔쟁, 이완용가 매국노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다음은 영화 서울의 봄을 평론하고 있다.

KNL 영화 서울의 봄, 김용삼


조우석 평론

조우석 평론가는 대선등 정치적이슈가 있을 때마다 좌파문화 카르텔로 쌓여있는 영화계에서 만드는것이 영화라고 평한다.

영화계의 좌빨 인간들,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오로지 운동권 마인드로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에 먹칠을 하려고 저렇게 몸부림을 친다.

초대 문체부장관이던 박보균은 좋은 행사?에 테이프나 끊고 다니며 인사말이나하며 시간을 보내다 짤렸다. 좌파에서 대놓고 반대하던 유인촌장관이 임명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는 보이지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보장 못한다. 영화 등 문화계의 반대한민국 질주는 멈춰져야 한다.“지원하되 간섭 않겠다”는 잘못된 원칙부터 버려야 한다. 새 문체부 장관 유인촌은 요즘 뭘하고 있는 거지..

유독 광주 5.18을 띄우고 전두환을 악마로 만들고 있는 영화가 수두룩하지만 어쨌거나 저들의 목표란 주사파 운동권의 정치하청업이다. 맞다. 한국 영화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고 사기 치고 사기를 당하며 괜히 어깨를 건들대는 조폭 영화 같은 값싼 작품이 절반을 차지한다.

나머지 절반 이상이 저런 운동권 영화다. 그럼에도 아직 뭘 모르는 딜레땅트들은 “영화산업이라는 게 본래 그렇게 반항이자 일탈의 영역이다”고 관대한 척한다. 터무니없다. 나라 들어먹자는 거대한 음모 산업인 영화가 당신 눈에 아직도 멀쩡해 보이는가? ‘화려한 휴가’,‘택시운전사’,‘광해-왕이 된 남자’,‘변호인’,‘남산의 부장들’, ‘헌트’, ‘서울의 봄’... 이건 끔찍한 악마의 리스트에 다름 아니다.


훗날 대한민국이 몰락했다면 원인은 바로 국가적 재앙인 영화 때문이 아닐까? 오늘 또 한 번 지적한다. 이런 것에 맞서는 담대한 문화 전쟁의 선포 없이 윤석열 정부 성공을 보장 못한다. 영화 등 문화계의 반(反)대한민국 질주는 멈춰져야 한다.“지원하되 간섭 않겠다”는 잘못된 원칙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데 새 문체부 장관 유인촌은 요즘 뭘하고 있는 거지?
― 조우석 평론가[3]

함께보기

좌파 영화



각주

  1. 전두환과 대척되는 상대방은 영웅이고 절대선으로 설정한다. 장태완은 30경비단을 야포로 쏘라는 둥 술에 취해 미친명령을 남발한 사람이었다. 병력동원하지 말라는 장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먼저 병력을 동원하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생까고 아예 납치할 계획까지 짰던 사람이다. 반란은 도리어 장태완 등 김재규 군벌이 한것. 장태완 명령대로 했다면 서울중앙이 불바다가 되고 서울시내에서 군내 엄청난 충돌이 일어났을 것이다. 하도 미친명령을 남발하니 수경사 장교 대다수가 장태완에 명령에 불복했으며 결국 수경사 헌병단에 의해 체포당했다. 그리고 그냥 옷벗는 걸로 끝났으며 5공 때 공기업장 한자리 까지 했다. 이런 사람을 지금 정당했고 참군인냥 띄우고 있는 것이다.
  2. 전두광이란 말에서 광은 빛이 아닌 미치광이란 의미로 사용된 듯.
  3. #, 서울미디어뉴스,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