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좌파 영화의 실례를 서술한다.

영화계의 좌빨 인간들,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오로지 운동권 마인드로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에 먹칠을 하려고 저렇게 몸부림을 친다. [1]


좌파 문화 카르텔의 현실

초대 문체부장관이던 박보균윤석열 정부가 종북 주사파와의 협치가 없음을 천명했음에도 복지부동하며 그 흔한 우파영화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다. 좋은 행사?에 테이프나 끊고 다니며 인사말이나하며 손에 피를 묻히기 싫다는 행보만하다가 짤렸다. 좌파에서 대놓고 반대하던 장관이 임명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는 보이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보장 못한다. 영화 등 문화계의 반대한민국 질주는 멈춰져야 한다. “지원하되 간섭 않겠다”는 잘못된 원칙부터 버려야 한다. 새 문체부 장관 유인촌은 요즘 뭘하고 있는 건지.. KBS 박민사장 만큼의 실행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국영화가 좌익의 선전선동물로 전락한지 오래다. 아예 선거철에 맞춰서 개봉한다. 특정 정파 좌익의 역사왜곡 반일 민족주의 영화로 넘쳐난다.

문제는 자라나는 세대나 외국인들은 영화와 역사적 사실을 혼돈해서 영화가 실제 역사인냥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걸 지적하거나 비판하면 '영화는 픽션일 뿐이다' 라며 선을 긋는다.

소설 1984를 보면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통제하고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현재와 미래를 지배한다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좌익들은 이렇게 집요하게 역사를 왜곡하여 우파는 악 좌익은 선 이라는 식으로 인식을 바꾼다. 특히 자라나는 세대들은 어렸을 때 주입 된 것을 진실로 생각한다. 우파는 악이고 좌익은 선이니 좌익은 선의 세력으로 집권하는 게 당연하고 정당하다. 이런 식의 인식을 심어 주려는 게 좌파의 전략이고, 우파는 이런 집요한 전략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며 도리어 투항주의적으로 좌파의 역사왜곡에 일부 오염되거나 동조하기도 한다. 우파가 역사전쟁에서 연전 연패 중이다.

한국영화는 여기에 부역하는 선전선동물에 지나지 않으며 좌파 카르텔의 놀이터다.

한겨례에서 발행하는 씨네21등 평론가 쪽도 좌파카르텔이 장악한지 오래고, 살짝이라도 우파적인 색체가 나는 영화는 무슨 철지난 반공물이라며 비난하고, 좌파영화를 정치편향성을 갖고 비판하면 영화는 영화로 봐야한다며 철저한 이중잣대를 들이댄다.



대표적 좌파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 감독 : 박찬욱
  • 출연 :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 신하균 외
  • 개봉 : 2000년 9월 9일
  • 관객 : 579만명


고지전

  • 감독 : 장훈
  • 주연 : 신하균, 고수
  • 개봉 : 2011녀7월 20일
  • 관객 : 294만명


웰컴투동막골

  • 감독 : 박광현
  • 주연 :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임하룡, 서재경, 류덕환
  • 개봉 : 2005년 8월 4일
  • 관객 : 800만명

괴물

  • 감독 : 봉준호
  • 주연 :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 개봉 : 2006년 7월 27일
  • 관객 : 1,301만명


설국열차

  • 감독 : 봉준호
  • 출연 : 송강호, 고아성 외
  • 개봉 : 2013년 8월 1일
  • 관객 : 934만명


화려한 휴가

  • 감독 :김지훈
  • 주연: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 개봉 : 2007년 7월 25일

광주 5.18을 다룬 최악의 영화이다. 관객수 685만 명을 기록하였다.

엉화는 대선을 앞둔 2007년 중반에 개봉했다. 그러고도 이명박 대통령이 승리했다는 게 기적이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 감독 : 추창민
  • 출연 :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 개봉 : 2012년 9월 13일

노골적인 노무현 옹호 영화로 영화배우 이병헌이 주인공을 등장했던 영화다. 총 관객수는 1200만 명을 기록했다. 영화개봉은 2012년 대선을 딱 3개월을 앞두고 그해 9월에 개봉했다.

이 영화는 노무현 향수를 자극해 문재인에 표를 몰아주기 위한 용도의 영화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저들의 꿈이 잠시 무산된듯 하지만 후에 변호인이란 영화를 만든다.


변호인

  • 감독 : 양우석[2]
  • 출연 :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이성민 등
  • 개봉 : 2013년 12월 18일

젊은이들에게 노무현 신화를 띄워주는 승부수를 띄웠다. 2013년 말에 선보였던 영화 ‘변호인’이다. 총 관객수는 1138만 명으로, 좌파 전문 배우 송강호가 나온다.

이 영화를 통해서 노무현은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을 었었다. 좌파들이 주로 써먹는 전형적인 프레임이 성공한 사례다. 이후 최악의 대통 문재인도 써먹지만..

부림사건은 좌익대학생등이 노동자를 사회주의자로 의식화한 사건인데 영화에서 그런 묘사는 1도 안나온다. 그냥 무고한 노동자를 아무 이유없이 국가에서 간첩인냥 고문한 것으로 나온다. 이 당시 검사등은 실제로는 좌익동조적인 사람으로 나중에 우파로 전향했지만, 이 영화에서는 악질 검사인냥 묘사되는 등 왜곡이 심하다.


택시운전사

  • 감독 : 장훈
  • 출연 :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외
  • 개봉 : 2017년 8월 2일

광주5.18을 다룬 또 다른 최악의 영화로 관객수 1218만 명을 찍었다.

영화개봉은 2017년 여름이었다. 개봉 타이밍 역시 본래 대선용 상품이었지만 당시 좌파는 느긋했다. 저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미 성공했고, 대선에서도 승리한 뒤이니 남은 건 5.18 찬양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를 왜곡-저주하면서, 그걸로 돈다발이나 세며 손을 털었다. [1]


아수라

  • 감독 : 김성수
  • 출연 :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외
  • 개봉 : 2016년 9월 28일

19대 대선을 몇개월 앞두고 우연히(?) 아수라가 개봉되었다.

19대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하려고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찍어낼 목적으로 만든 영화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재명 사법리스크의 핵심이 되는 성남시장 시절의 불법적인 내용이 영화에 그대로 녹아져 있는 영화다.


헌트

  • 감독 : 이정재
  • 출연 :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외
  • 개봉 : 2022년 5월 19일

영화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으로 관객수 435만 명을 찍었다. 그 영화는 대담하게도 간첩 잡는 국가기관인 안기부 내에 숨어든 간첩 박평호(배우 이정재)가 그곳의 실력자인 안기부 차장이라는 설정을 했다.

그가 또 다른 안기부 차장 김정도(배우 정우성)와 경쟁을 벌이는데, 정말 미쳤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1980년대 대통령 전두환 암살이란 공동 목표를 향해 뛴다. 어떻게 이런 미친 스토리가 가능하지? 시대배경은 1980년대 초 광주 5.18이 배경으로 나오고, 그 이후 집권한 권력은 정의롭지 못한 세력으로 낙인 찍는 걸 전제로 이 영화는 시작한다.

좌파들의 목표는 하나다. 전두환은 응징과 저주의 대상이란 게 일관된 프레임이다. 여기에 문재인 코드도 들어가는데, 간첩 박평호 역의 이정재는 전두환 제거 뒤 남북 평화협정 체결을 향해 맹렬하게 뛰며, 그러면 관객은 그를 향해 응원을 보낸다는 식의 설정이다. 말이나 되는가?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을 위해 뛰는 ‘정의로운 북한 간첩’이란 설정은 한국 영화판이 볼 장을 다 봤음을 새삼 보여준다.[1]

사실 이 영화랑 비슷한게 강풀의 만화를 영화화한 26년이다. 전두환이 광주학살을 한 악마고 이걸 사적제재한다는 영화인데. 광주 진압은 응당해야 했고 더더군다나 광주진압과 전두환은 아무 상관이 없다 실상은

철저하게 특정 정파의 사관의 대변하고 이걸 세뇌하는 게 한국영화다


서울의 봄

  • 감독 : 김성수
  • 출연 :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외
  • 개봉 : 2023년 11월 22일

2024년 선거를 앞두고 기회한 전형적인 좌파영화다. 개봉한 후 일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좌파 정치인들은 서울의봄에 숟가락을 앉으며 선동질하고 있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리맴버

대놓고 반일종족주의를 쓴 이영훈 교수를 친일파인냥 부각시키고, 보수를 친일파가 여전히 살아있는 것 처럼 그리며, 친일파에 대한 사적제재를 그린 영화다 이것도 대놓고 반일 민족주의 보수는 친일 이런 프레임으로 만든 영화다


1987

노골적인 운동권 미화영화다. 당시 운동권이 북한을 추종했다는 이야기는 1도 안나온다. 이한열이 이한열의 어머니조차 자기 아들 서가에 사회주의 책이 빼곡했다 하는데 이런 건 영화에서 1도 묘사가 안됀다. 대책없이 운동권을 미화한다.


귀향

마치 위안부를 일본군이 강제로 연행한 것 처럼 묘사한다. 쓸떼없이 일본군이 위안부를 고문하며, 그걸 독립군이 구해주는 대환장파티를 연출한다. 전혀 역사적으로 없었던 일이 콜라보를 하는 듯 엄청난 왜곡 영화다. 일제시대를 다룬 영화는 무조건 독립군이 등장한다. 무장투장세력을 엄청 미화한다. 영화에서 묘사하듯이 일본군이 위안부를 노예사냥 식으로 집에 쳐들어가서 끌고 간적이 없다. 아사히 신문이 제주도에서 마치 이런 식으로 했다고 보도했다가 몇십년만에 사과하고 난리가 난적이 있었다. 그리고 일본군이 위안부를 학대하고 고문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포주는 위안부를 학대했지만, 일본군은 위안부를 만든 건 현지 여성들을 강간하는 것을 방지하고 성병을 예방하고 군기를 확립하기 위해서 였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학대해서 무슨 이득이 있나 그걸 독립군이 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 왜곡이 뭉탱이로 나오는 철저한 반일 망상 환타지 영화다. 그리고 무슨 위안부가 몇백만명이었다는 둥 말도 안돼는 소리를 그대로 이야기 한다. 당시 조선인구가 2천만명 전후였고 그중 절반이 여자라고 칠때 1천만명 중 위안부가 될 수 있는 젊은여성은 몇백만명 정도 일텐데 그럼 젊은 여성 중 몇분의 일이 위안부 였다는 말인가? 사실 위안부가 알려진 것은 80년대 전후로 그전에는 대다수가 위안부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다.


귀향에 역사왜곡에 대한 기사

영화 ‘귀향’의 역사왜곡과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7가지 오해[3]

▲ “일본군이 조선인 처녀들을 조직적으로 위안소로 강제연행 했다”?

▲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가 20만 명에 달했다”?

▲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는 14세 전후 어린 소녀들이었다”?

▲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는 상습 구타를 당하고, 대가도 없는 노예생활을 했다”?

▲ “종군위안부 제도는 일본군에만 있었던 특수한 제도였다”?

▲ “일본군은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를 조직적으로 학살했다”?

▲ “조선인 독립군이 조직적으로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를 대거 해방시켰다”?


군함도

군함도가 마치 지옥인냥 묘사한다. 실상은 다르다. 군함도에 위안부까지 있다. 위안부는 전선에 있었다. 군함도에는 위안부가 없었다. 이것도 노골적인 반일 역사왜곡물이다.

군함도의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기사

‘군함도’ 역사왜곡, 위안부 영화 ‘귀향’과 복사판? 넘실대는 ‘반일민족주의’

  • 영화는 영화다?...정통 역사프로그램 KBS ‘역사저널 그날’로 군함도(하시마섬) 역사왜곡 톺아보기
  • “사료보다는 증언이 중요하다”는 최태성씨


허스토리

Not history, but her story!

일본에서 있었던 위안부 재판을 왜곡하여 일본을 저주하는 영화다.

영화 히스토리의 역사 날조



관련자료

영상


관련뉴스

<팩트체크> "좌파코드없는 영화는 천만관객 불가능" 뉴스토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