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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시대적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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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서구]](Western)에서 발생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인류 보편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6.25전쟁]]이후 아프리카의 잠비아와 비슷한 수준의 [[1인당 GDP]]였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치 하에서 [[한강의 기적]]을 통해 눈부시게 성장했다. 또한 [[냉전]]의 최전방에서 [[미국]]의 도움 하에 [[G20]]의 대열에 들어오면서 [[2차대전]] 이후 해방된 식민지 국가 중 유일하게 국제사회로부터 도움받았던 국가가 국제사회에 도움을 주는 국가로 발전했다.<ref>[https://www.voakorea.com/a/article-----2---------124297484/1341686.html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주는 나라 된 대한민국]</ref><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7/2009110700073.html 받던 나라에서 베푸는 나라로 '지구상 유일한 국가' 한국]</ref>
서울은 [[서구]](Western)에서 발생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인류 보편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6.25전쟁]]이후 아프리카의 잠비아와 비슷한 수준의 [[1인당 GDP]]였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치 하에서 [[한강의 기적]]을 통해 눈부시게 성장했다. 또한 [[냉전]]의 최전방에서 [[미국]]의 도움 하에 [[G20]]의 대열에 들어오면서 [[2차대전]] 이후 해방된 식민지 국가 중 유일하게 국제사회로부터 도움받았던 국가가 국제사회에 도움을 주는 국가로 발전했다.<ref>[https://www.voakorea.com/a/article-----2---------124297484/1341686.html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주는 나라 된 대한민국]</ref><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7/2009110700073.html 받던 나라에서 베푸는 나라로 '지구상 유일한 국가' 한국]</ref>
=== 좌파의 놀이터가 된 서울 ===
그러나 2010년도 이후부터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좌익,극좌세력이 서울에서 선거로 당선되어 정치 권력을 가지는 일이 늘어났다. 그래서 서울의 시대적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이지만, 2010년대 이후부터는 좌파진영의 놀이터가 되버렸다. 여러 보수진영의 후보들이 서울의 지역구와 시장선거에 도전했으나 현재는 번번히 실패하여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 하위 행정구역 ==
== 하위 행정구역 ==
중심: 종로구,중구,용산구
중심: 종로구,중구,용산구

2020년 2월 27일 (목) 17:19 판

서울특별시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개요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중앙으로 한강이 흐르고,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불암산, 인능산, 인왕산, 청계산 등의 여러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의 도시이다. 동서 간의 거리는 36.78 km, 남북 간의 거리는 30.3 km이며, 넓이는 605.25 km²이다. 면적은 대한민국 전 국토의 0.6%를 차지하지만, 약 97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어 인구밀도가 높다.

시청 소재지는 중구이며, 25개의 자치구로 이루어져 있다.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하계 올림픽,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국제적인 도시이다. 서울의 GDP는 세계 4위이다.

서울의 시대적 가치

서울은 서구(Western)에서 발생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인류 보편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6.25전쟁이후 아프리카의 잠비아와 비슷한 수준의 1인당 GDP였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치 하에서 한강의 기적을 통해 눈부시게 성장했다. 또한 냉전의 최전방에서 미국의 도움 하에 G20의 대열에 들어오면서 2차대전 이후 해방된 식민지 국가 중 유일하게 국제사회로부터 도움받았던 국가가 국제사회에 도움을 주는 국가로 발전했다.[1][2]

좌파의 놀이터가 된 서울

그러나 2010년도 이후부터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좌익,극좌세력이 서울에서 선거로 당선되어 정치 권력을 가지는 일이 늘어났다. 그래서 서울의 시대적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이지만, 2010년대 이후부터는 좌파진영의 놀이터가 되버렸다. 여러 보수진영의 후보들이 서울의 지역구와 시장선거에 도전했으나 현재는 번번히 실패하여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하위 행정구역

중심: 종로구,중구,용산구 북서부: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남서부: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금천구,관악구,동작구 북동부:노원구,도봉구,강북구,성북구,광진구,동대문구,중량구 남동부:강남구,서초구,강동구,송파구

인접지역

인천광역시
경기도

사건사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