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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ref>https://ko.wikipedia.org/wiki/%EC%86%A1%EC%98%81%EA%B8%B8_(%EC%A0%95%EC%B9%98%EC%9D%B8) 위키</ref>은 대한민국 좌파 정치인이다.


==미국의 테러행위 규탄==
* 송영길 "미국, 외국의 군지도부 암살…한마디로 테러행위이자 표적살해!"
<center><youtube>https://youtu.be/ZAOHlLcKnYI</youtube></center>
==논란==
===노무현===
* 송영길 "[[이명박]]은 제2의 [[노무현]]"
<center><youtube>https://youtu.be/ynkEM2JpE48</youtube></center>
*송영길 최고위원은 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혹감을 감출 수 없고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송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 어떤 경위로 돈을 받았는지 경위가 밝혀져야 한다"면서 "대가성 여부가 명백히 가려져야 하고 성역없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대통령은 형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해 국민의 정서와 어긋났다"고 말하고, "현재 명예훼손 소송이 진행중이지만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노 전 대통령을 몰아세웠다.이와 함께 "박연차 로비는 지난 권력과 살아있는 권력 모두에 걸쳐 있는 사건"이라면서 "특정세력에만 검찰권이 행사되면 여권의 부정부패는 막을 수 없는 만큼 검찰이 편파적으로 수사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선]] 최고위원도 같은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백을 보고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것 같은 자괴감을 느꼈다"고 한탄했다.<ref>https://www.nocutnews.co.kr/news/573092 민주 "성수대교 무너진 것 같은 자괴감…성역없이 수사"</ref>
* 송 의원은 “노대통령이 강조해온 것은 당정분리, 제왕적 총재 제도 폐지였는데 그것은 당이 대통령의 사당이 아님을 선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평당원인 대통령이 당의 정체성을 한꺼번에 부정하는 대연정 문제를 당 지도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송 의원은 “탄핵사태 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하던 국민이 10%대 지지로 대통령과 우리당을 심판하고 있다”며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대통령이 21세기에 살고 국민은 20세기에 산다는 식의 철학적 궤변으로 자기를 합리화한다면 희망이 없다”고 경고했다.송 의원은 “누가 대통령을 하기 싫은데 하라고 했는가”라고 쏘아붙이면서 “자기 방어의 무기와 칼을 놓고 맨 가슴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의원은 “언론과 야당이 사사건건 비합리적인 이유로 대통령과 여당의 발목을 잡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다. 국민들을 믿어야 한다”며 “얄팍하게 국민들을 가르치려 하는 오만한 자세는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2271558511&code=910100 송영길 “盧대통령 얄팍하게 국민 가르치려 하지말라”</ref>
===2000년 5·18 전야제 술파티===
[[2000년 5·18 전야제 술파티]]<ref>https://ko.wikipedia.org/wiki/2000%EB%85%84_5%C2%B718_%EC%A0%84%EC%95%BC%EC%A0%9C_%EC%88%A0%ED%8C%8C%ED%8B%B0_%ED%8C%8C%EB%AC%B8</ref>
[[분류:민주당]][[분류:정치인]][[분류:위선]][[분류:친북]][[분류:친중]]
==각주==
<references/>

2020년 1월 10일 (금) 14:33 판

송영길 [1]은 대한민국 좌파 정치인이다.


미국의 테러행위 규탄

  • 송영길 "미국, 외국의 군지도부 암살…한마디로 테러행위이자 표적살해!"


논란

노무현

  • 송영길 최고위원은 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혹감을 감출 수 없고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송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 어떤 경위로 돈을 받았는지 경위가 밝혀져야 한다"면서 "대가성 여부가 명백히 가려져야 하고 성역없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대통령은 형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해 국민의 정서와 어긋났다"고 말하고, "현재 명예훼손 소송이 진행중이지만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노 전 대통령을 몰아세웠다.이와 함께 "박연차 로비는 지난 권력과 살아있는 권력 모두에 걸쳐 있는 사건"이라면서 "특정세력에만 검찰권이 행사되면 여권의 부정부패는 막을 수 없는 만큼 검찰이 편파적으로 수사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선 최고위원도 같은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백을 보고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것 같은 자괴감을 느꼈다"고 한탄했다.[2]
  • 송 의원은 “노대통령이 강조해온 것은 당정분리, 제왕적 총재 제도 폐지였는데 그것은 당이 대통령의 사당이 아님을 선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평당원인 대통령이 당의 정체성을 한꺼번에 부정하는 대연정 문제를 당 지도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송 의원은 “탄핵사태 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하던 국민이 10%대 지지로 대통령과 우리당을 심판하고 있다”며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대통령이 21세기에 살고 국민은 20세기에 산다는 식의 철학적 궤변으로 자기를 합리화한다면 희망이 없다”고 경고했다.송 의원은 “누가 대통령을 하기 싫은데 하라고 했는가”라고 쏘아붙이면서 “자기 방어의 무기와 칼을 놓고 맨 가슴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의원은 “언론과 야당이 사사건건 비합리적인 이유로 대통령과 여당의 발목을 잡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다. 국민들을 믿어야 한다”며 “얄팍하게 국민들을 가르치려 하는 오만한 자세는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3]


2000년 5·18 전야제 술파티

2000년 5·18 전야제 술파티[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