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 |
운영자 |
대표 신혜식 |
종류 |
유튜브 |
시작일 |
2012. 9. 14 |
구독자 |
134만명 (2021.2.23) |
조회수 |
10억 52만회 |
성향 |
우파 |
주소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07, 용덕빌딩 지하2층 (논현동) |
링크 |
대표 | 신혜식 |
분류 | 언론 |
후원 및 구독 | (국민은행) 032901-04-262037 (정기회원가입) ARS 1877 1477 |
신의한수는 유튜브 채널이다. 신혜식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우파 유튜브 채널로 시사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 143만명의 1위이다.
최근들어 신튜브(신튜브 신혜식)를 개설하여 심야시간에 방영하고 있다.
방송 시간
- 일일토크: 평일 13시
- 다반뉴스: 평일 17시 30분
- 한밤의 토크: 매일 23시
논란
- 최근들어 가로세로연구소와 분쟁중에 있다. 주로 전광훈에 대해 비판적인 성향을 들어 신혜식이 가세연 측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한밤의 토크 방송을 1부, 2부로 나눠서 방송한다. [1].
신의한수는 전광훈목사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방송이다. 이는 유튜브 방송 이전 부터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의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 우파에서 가장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담
탄핵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는 변희재대표는 필요할 때 신의한수에 SOS를 치기도 한다. 가로세로 연구소와도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었으나 2020년 상반기부터 김한수의 태블릿 조작관련 진실을 파해치는 과정에서 김한수뒤에 유영하변호사가 보호하고 있음을 인지하였으며, 가세연의 지원요청 과정에서도 모종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인지하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