烈士

개요

열사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자신의 뜻을 죽음으로서 펼친 사람을 이르는 칭호이다. 주로 맨몸으로 항거한 사람을 가리켜서 무력으로 항거하는 의사(義士)와 구별된다. 이 칭호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여담이지만, 좌익들이 자살하거나 자살시키거나 시체팔이 대상을 열사라고 하기도 한다. 미네르바도 감옥에 있을 때 좌파들이 자살을 권유하면서 자살하면 열사로 만들어 주겠다고 권유 했다고 한다.

열사라고 불리는 대상의 상당수가 좌파들의 시체팔이 대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태일, 이한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