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하루키(和田春樹, わだはるき, 1938년 1월 13일 ~ )

약력[1]

  • 동경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 1960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조수
  • 1966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강사
  • 1968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조교수
  • 1985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 1996 ~ 1998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 1998 도쿄대학 명예 교수
  • 2001 토호쿠 대학 동북 아시아 연구 센터 객원 교수
  • 2010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
  • 2019 제23회 만해대상 평화 부문을 수상[2][3]

친북 반한 활동

親北 입장에서 활동해온 그는 아웅산 테러가 북한 소행임을 부정한 적도 있는데, 한국의 언론은 양심가라고 미화.

참고 자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