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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친왕은 [[대한민국]]의 [[조선]] [[왕족]]이다.
의친왕은 [[대한민국]]의 [[조선]] [[왕족]]이다, [[독립 운동가]]이다
==생애==
==생애==
[[의친왕]]은 [[1877년]] [[3월 30일]] [[철종]]의 후궁 [[범숙의]]의 [[고종]] [[황제]]의 5남 중 1명으로 태어났다.
[[의친왕]]은 [[1877년]] [[3월 30일]] [[철종]]의 후궁 [[범숙의]]의 [[고종]] [[황제]]의 5남 중 1명으로 태어났다.

2021년 1월 29일 (금) 22:15 판

의친왕은 대한민국조선 왕족이다, 독립 운동가이다

생애

의친왕1877년 3월 30일 철종의 후궁 범숙의고종 황제의 5남 중 1명으로 태어났다.

독립 운동 활동

2015년에 나왔던 뉴스에 따르면, 의친왕은 여러 독립 운동가와 친관계를 맺었다하는데 독립 운동 단체인 광복회 황해도 지부장인 이관구과 친관계가 밝혀졌다고 한다.비운의 황족 의친왕의 파란만장한 생애(1)

"어느 날 손병희는 쌍두마차를 타고 동경시내를 달리다가 의친왕의 행차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타국에서 만난 의친왕에게 조선백성으로서의 예의를 갖추기 위해 급히 마차에서 내려 두손을 읍하며 경의를 표시했다. 그때 시종관이 의친왕에게 영어로 무엇인가 아뢰었다. 이 모습을 본 손병희는 시종관을 노려보며 큰소리로 꾸짖었다. “ 너가 국왕을 모시고 다니는 놈이냐! 내 나라 국왕을 모시고 외국말이 어디 당한 일이냐. 너 같은 놈이 있으니 우리나라가 이 꼴이야...” 이를 지켜보고 있던 의친왕은 차에서 내려 그의 손을 잡고 말했다. “과연 옳은 말이오. 이만 진정하시오.”"
손병희의친왕의 일화

이 일화를 통해 의친왕은 자기가 잘못한것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의친왕은 자주 손병희를 방문하였고, 또한 손병희의친왕의 부름으로 국가의 대계(大計)와 경륜(經綸)을 설파하였다.

그리고 북한신성에서 228명이 모인 비밀리에서 의병봉기에 대한 연설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참여자 중 일부가 고향에서 의병을 일으켰다는 것이다비운의 황족 의친왕의 파란만장한 생애(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