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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대학교 로스쿨 석사연세대 법무대학원 석사
노스웨스턴대학교 로스쿨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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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9일 (월) 17:57 판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2년 11월 8일 (46세)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영도구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본관 벽진
학력 서울대학교 불문학 학사

노스웨스턴대학교 로스쿨 석사 연세대 법무대학원 석사

직업 변호사 / 정치인
배우자 최원재
자녀 1남
종교 천주교(세례명: 레아)
소속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 선수 2선
의원 대수 19대, 20대
정당 무소속
지역구 경기 광명시 을
웹사이트 이언주TV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이언주(李彦周, 1972년 11월 8일 ~ )는 대한민국변호사, 정치인이다.

생애

1972년 부산 영도구에서 출생했고, 1995년 서울대학교를 나왔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했다. 법조인으로 있는 동안 주로 르노삼성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법무를 도왔다.

제19대 총선광명시 을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여 새누리당 전재희 후보와 무소속 이효선 후보를 제치고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입당하면서 안철수를 도왔고, 이후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에 앞장섰으며 바른미래당의 국회의원으로 있었다. 그러나 당내에서 선거법 패스트트랙을 놓고 지도부와 갈등하던 중, 패스트트랙 통과에 반발하여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였다.

학력

경력

  • 1997년: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29기 수료)
  • 2000년: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 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
  • 2004년: 르노삼성자동차 법무팀장
  • 2008년: 에쓰오일 법무총괄 상무
  • 2012년 5월 ~ 2016년 5월: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광명시 을)
  • 2012년: 제19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2012년: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2년: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 2012년: 민주당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 2014년: 제19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 2015년: 제19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2015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2016년 5월 ~ : 제20대 국회의원 (경기 광명시 을)
  • 2016년 6월 ~ 2018년 5월: 제20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 2017년 5월 ~ 2017년 8월: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 2017년 7월: 제20대 국회 운영위원회 인사청문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장
  • 2017년 9월: 국민의당 민생경제살리기위원회 위원장
  • 2017년 9월 ~ 2018년 1월: 국민의당·바른정당의원모임 국민통합포럼 대표
  • 2018년 7월 ~ 2019년 4월 : 제20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 2019년 1월 ~ : 자유민주포럼 대한민국, 어떻게 바꿀 것인가 공동대표
  • 2019년 3월 ~ :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
  • 2019년 4월 ~ : 제20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의정 활동

프랜차이즈 및 최저임금 관련 발언

2019년에 적용 될 최저임금이 확정된 이후인 2018년 7월 17일 이언주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갑질을 아무리 했다고 해도 최저임금 인상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불공정 거래는 당연히 시정해야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어려움의 원인은 아니다”라면서 “인건비 비중이 압도적으로 커져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며 “시장을 파괴해 놓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언주는 7월 15일에는 자유한국당 김용태·김종석·추경호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등과 함께 ‘시장경제살리기연대’를 발족하고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에 희생된 국민과 기업을 대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

급식 조리사 등 비정규직 비하 막말 논란

이언주는, 2017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당시 SBS와의 인터뷰에서 파업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도중 급식 조리사와 간호조무사 등 서민, 비정규직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언주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규직화로 국민 부담이 상승하고 단순 업무이므로 정규직화 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는데 이어서, 여러 차례 "솔직히 조리사라는 게 별 게 아니다. 그 아줌마들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다. 옛날 같으면 그냥 조금만 교육시켜서 시키면 되는 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는 등의 말을 했다. 그리고는 파업에 대해서는 "미친 놈들이야, 완전히.. 이렇게 계속 가면 우리나라는 공무원과 공공부문 노조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고 말했다.[2]이러한 발언에 대해 급식 조리사와 간호 조무사 등을 비하한 발언이라는 비판 여론이 일었고 이언주는 결국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3][4]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외부 링크

  1. “이언주 "대기업 갑질 아무리 해도 최저임금 인상에 비할 순 없다"”, 2018-07-17 작성.
  2. “[취재파일] 국민의당 원내 수석 부대표, 파업 비정규직에 "미친 놈들"…왜?”, 《SBS》, 2017-07-09 작성.
  3. “이언주 의원 급식 조리사 비하 일파만파…“막말도 정도가 있다” 여론 ‘부글부글’”, 《동아일보》, 2017-07-10 작성.
  4. “이언주, 조리사 外 간호조사무·요양사에도 막말 논란…혹시 선민의식?”, 《동아일보》, 2017-07-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