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안철수(安哲秀, 1962년 2월 26일(음력 1월 22일)~ )는 대한민국의 의사 출신, 국민의힘 정치인이다.

평가

간보기 등 애매모호한 화법을 취한다. 저서인 안철수의 생각을 보면 대학교 1학년 수준의 좌익적 모법답안, 거의 깡통수준의 정치적 식견을 들어낸다.

굉장히 인색한 사람이라는 평가다. 안철수 옆에 오래 붙어 있는 사람이 드물다. 대부분 실망하고 떠난다.

자기 돈을 잘 쓰지 않는다. 리더라면 돈을 써야 한다. 돈조차 쓰지 않으면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안철수는 돈이 많은 사람임에도 이렇다.

안철수의 슬로건인 새정치라는 것도 굉장히 애매하다. 밀봉인 상태가 가장 평가가 높다. 이미지뿐인 정치인이다. 알면 알수록 밑천이 들어나는 식이다.

이런 사람이 오랫동안 정치를 한다는 게 대한민국 정치수준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안철수는 여러번 트롤링을 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게 했고, 문재인이 될 때 대선에 나와서 표를 갉아 먹어 문재인이 되게 했다.

그는 역사적 죄인이라고 볼 수 있다.

굉장히 위선적인 사람이다. 본인은 굉장히 깨끗한 척하지만,

기업을 운영하고 교수로 지내면서 항상 깨끗하지 않았다.

자신을 굉장히 포장한다. 그 과정에서 거짓말도 많이 했다.

이효리를 모른다거나, 단란주점이 뭐가 단란해요 라는 식으로 점잔을 뺄때는 좀 심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된다.(단란주점이 대충 뭐하는 곳인지는 중학생 정도만 되도 안다.

안철수는 젊었을 때 술을 많이 먹어 간이 안 좋아져서 술을 끊었다.)

↑ 출생은 여기(경상남도 밀양군)이지만 2살 때 부산직할시 부산진구(진구 범천동 서면시장의 내일상가)에 아버지의 병원이 개업해 부산진구로 이주했다.
↑ “안철수 대표, 천주교 세례 받아… 염 추기경 예방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2017-11-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