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文化戰爭


홍지수 작가의 정치적 올바름(PC)에 대한 강의


좌파의 진지전


개요

냉전은 끝났고 서구의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역사의 종말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샴페인을 일찍 터뜨렸다고하죠. 선급한 결론을 내린겁니다.

- 홍지수 작가

언론, 문화, 예술 등에서 일어나는 진지전.
광우병 시위 이전까지는 대중을 선동해서 폭동을 일으키는 기동전의 방식을 취했으나
정신문화전쟁의 경우 진지전으로 선동과 혁명을 생략하고, 모든 미디어를 장악하여 좌성향 프로그램만 송출하므로서 일반 대중을 세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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