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文化戰爭


조던 피터슨 : 위험한 좌파가 당신의 자녀들을 가르치고있습니다.

[깨진 링크][1]


개요

냉전은 끝났고 서구의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했다. 역사의 종말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샴페인을 일찍 터뜨렸다고하죠. 선급한 결론을 내린겁니다.

- 홍지수 작가

정신문화전쟁이란 소련 붕괴이후 갈곳을 잃은 좌파가 언론, 정치, 종교, 문화, 예술 등의 곳곳에 자신들의 진지를 약 30년간 쌓아서 끝내는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일이다.
사실상 세계 전방위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신냉전이라 할 수 있다. 82체제 이전까지는 대중을 선동해서 폭동을 일으키는 기동전의 방식을 취했으나 정신문화전쟁의 경우 권력을 이용한 적색 테러에 가깝다.


유래

주요 이론

포스트모더니즘을 참고

다양성

견해의 다양성 → 인종, 민족, 성정체성의 다양성

평등

기회의 평등 → 결과의 평등

포용

정체성 정치. 유색인종, 여성 할당제


대한민국

2015년 경부터 네오막시즘 성향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정치권력을 잡기 시작했다.

좌익 계열

녹색당

성대결을 처음 정치권으로 끌어들였고 한국형 페미니즘을 꾸준히 주장하고 옹호해왔다.

정의당

정의당 메갈 사태 이후 같이 가는중

더불어민주당

혜화역 워마드 시위를 청와대 참모진이 옹호하고 법치의 영역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이 워마드를 옹호했다.

자유한국당

우익정당이지만 사실상 동참하고있다.

우리공화당

우익정당이지만 사실상 동참하고있다.


중립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이준석, 하태경을 비롯한 바른정당 계열은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중이나 다른 계파는 옹호하는 중이다.

우리미래당

이갈리테리아니즘으로 접근중이다. PD쪽 운동권처럼 당장의 체제전복은 하지말고 고전적인 자본가-노동자의 관계에 집중하자는 입장이다.



우익

새벽당


연관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