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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左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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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68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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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워마드 시위


개요

프랑스 68혁명을 기점으로 생겨난 사회주의의 갈래. 기존의 좌파(구좌파)와 구분하기 위해 신좌파라 명명된다. 포스트모더니즘이 접목되어있어서 다루는 용어가 많고 혼란스럽지만 이해하기는 쉽다. 결국 신좌파도 자유민주주의의 붕괴가 목적이고 자본가와 노동자의 범위가 확장되고 나누어졌을 뿐이다. 차이는 아래와같다

자본가 노동자
남성 여성
인간 환경
인간 동물
기독교 이슬람
유럽 아시아 및 아메리카 원주민
정상인 장애인
백인 소수인종
이성애자 동성애자

설명

신좌파는 구 좌파의 거시 담론과 달리 전통적인 계급론에서 벗어나 미시적인 불평등[1] 문제에도 관심을 보인다. 따라서 페미니즘, 친난민, 친 동성애, 친 장애인,문화상대주의와 다문화주의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이것의 연장선으로 정치적 올바름을 강하게 주장한다. 대규모 신좌파 운동으로 68운동이 있는데, 이 운동을 계기로 '모든 종류의 편견이 섞인 언어적 표현을 쓰지 말자'는 개념인 정치적 올바름이 탄생했으며, 이 개념은 이후 사회 운동이자 일종의 도덕관으로 의미가 확대되며 신좌파의 사상적 기반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대한민국의 신좌파

페미니즘은 핑크팬티를 입은 공산주의이다. 신좌파는 한국 기준으로 경제민주화와 계급론이라는 구좌파적인 이념을 공유하며 구분이 힘들었으나, 메갈리아 등장 이후 선명한 색체를 띄며 여성민우회, 불꽃페미액션, 저스트 페미니스트 등의 페미니즘 활동가들이 정치 세력을 형성했다.

관련 정당

더불어민주당 - 여성민우회
녹색당 - 신좌파의 효시, 신지예
정의당 - 저스트 페미니스트
자유한국당 - 워마드[2]
우리공화당 - 워마드[3]

아직 기존보수는 신좌파가 등장했는지도 모르기때문에 무방비상태이며, 당내에 상당수 침투한 상태이다.

연관 문서

페미니즘
정치적 올바름
정체성 정치
비건
워마드
불꽃페미액션
동성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