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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MBC 에서 2005년 4월 23일부터 2005년 9월 11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이다.


노무현 때 5공을 악마화 하기 위해 만든 노골적인 역사왜곡 드라마다.

음악만 봐도 오프닝 조차 가사가 역사는 심판한다 그런 가사고 5공세력이 나올 때는 음모 꾸미는 음악을 깔고, 김영삼 김대중이나 학생들이 나올 때는 희망찬 음악을 깐다.


역사와 다른 것은 초반만 이야기해도 뭉탱이로 나온다.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


김재규는 평소 간이 나쁘고 건강이 좋지 않았서 고문을 견딜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 그래서 보안사에서도 고문을 하지 않았는데, 고문을 한 것처럼 묘사.


10.26때 육군버어에서 정승화의 월권을 무슨 차지철이 반란을 일으킨 줄 알고 그랬다는 식으로 묘사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건 그냥 정승화 회고록에서 거짓말을 그대로 묘사한 건데. 차지철의 지휘를 받는 경호실을 동결하고 수경사로 청와대를 포위한 건 이미 차지철이 죽었다는 것을 안거고, 이건 수사를 방해하는 짓인데 수사를 방해했다는 설명은 없고 그냥 차지철이 반란 한 줄 알아서 그랬다는 식으로 묘사한다.


12.12 또한 무슨 정승화가 전두환을 동경사로 보낼 것을 건의 한 것을 알고 먼저 선수를 쳐서 12.12가 일어난 걸로 묘사했는데

전두환이 12.12때 이학봉의 정승화 연행에 대한 건의를 재가한 건 노재현과 정승화가 골프를 치기 전에 이미 이루어졌다.


12.12때 나레이션으로 노태우가 병력동원 한 것을 무슨 평시작전권을 가진 주한미군 사령관에 반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병력 동원하지 말라는 장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먼저 병력을 동원한 장태완 측에 대한 지적은 하나도 안한다.


30경비단은 도리어 먼저 병력 동원한 장태완 측에 대응 식으로 병력을 동원 한 건데

등장인물

내용

  • 1979년 10.26 사태부터 1987년 6.29 선언까지의 시대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기타

  •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