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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조봉암에 1956년 대선자금 | ==[[김일성]], 조봉암에 1956년 대선자금 보냈다는 구소련 극비문서 발굴== | ||
1956년 대선은 야당인 민주당 후보였던 [[신익희]]가 선거운동 기간 중에 급서하여 [[이승만]] 당시 대통령과 무소속 조봉암 후보의 대결로 치루어졌다. | 1956년 대선은 야당인 민주당 후보였던 [[신익희]]가 선거운동 기간 중에 급서하여 [[이승만]] 당시 대통령과 무소속 조봉암 후보의 대결로 치루어졌다. |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5/2020051503838.html 김일성, 조봉암에 1956년 대선자금 보냈다] 조선일보 2020.05.17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5/2020051503838.html 김일성, 조봉암에 1956년 대선자금 보냈다] 조선일보 2020.05.17 | ||
2020년 5월 18일 (월) 13:03 판
조봉암(曺奉岩, 1899년 10월 29일(음력 9월 25일) ~ 1959년 7월 31일)
생애
김일성, 조봉암에 1956년 대선자금 보냈다는 구소련 극비문서 발굴
1956년 대선은 야당인 민주당 후보였던 신익희가 선거운동 기간 중에 급서하여 이승만 당시 대통령과 무소속 조봉암 후보의 대결로 치루어졌다.
- 김일성, 조봉암에 1956년 대선자금 보냈다 조선일보 2020.05.17
- [주간조선] “1956년 조봉암 대선 자금 지원했다”…봉인 풀린 구소련 극비문서
- 사형 당일까지.. 미국은 조봉암 구명운동 벌였다 조선일보 2020.05.17
대법원, 52년만에 조봉암 무죄판결
52년 후에 내려진 이용훈 대법원의 조봉암에 대한 무죄판결이야 말로 정치재판의 전형이 되었다. 과거의 좌익 사건을 뒤늦게 무죄판결로 뒤집는 일이 다반사로 되었다. 좌익 사범들은 모두 선량하고 무죄이고, 과거 정권이 한 일은 모두 죄악이라는 뒤집기 판결은 다시 바로 잡혀야 한다.
- 조봉암 무죄판결은 `사법살인'의 자기고백 연합뉴스 2011-01-20
- 조봉암 52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 판결 - 경향신문 2011. 1.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