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북괴군이 어뢰를 쏘아서 남한의 천안함을 피격시킨 사건

천안함 폭침은 김정은의 작품

워싱턴 포스트 북경지국장 안나 파이필드(Anna Fifield)[1]가 2019년 6월 11일 간행한 저서 "The Great Successor: The Divinely Perfect Destiny of Brilliant Comrade Kim Jong Un"에는 김정일로부터 후계자로 지명받은 김정은이 장군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천안함 폭침 사건을 일으켰다고 나온다. 후계자가 될만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 짓이라는 것이다.

美서 김정은 분석 '위대한 계승자' 출간…"어린시절부터 비행기광" 뉴시스 2019-06-07
‘김정은 평전’ 출간… “11살 때부터 권총 차고, 하나에 빠지면 집착 ” VOA 2019.6.8
4분경 천안함 피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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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Anna Fifield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