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황장수(黃壯秀)
출생일 1964년 11월 26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학력 배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농경제학(학사)
서울대학교 농경제학(석사과정수료)
현직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경력 김대중 새천년민주당 총재 특보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
새천년민주당 정책부의장

링크 유튜브, 블로그, 웹싸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개요

황장수는 대한민국의 시사 정치평론가이며 유튜브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을 운영하고 있다.

황장수는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절 민주당계열로 정치입문하였으나, 좌파 정치에 환멸을 느껴 정계를 떠났다.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은 사실에 근거해 객관적이고 명확한 평론을 하는데, 우파적 사고에 입각한 정치 비평을 하며, 좌우 기득권에 대한 개혁을 주장하며 서민 포퓰리즘 15조를 내세우고 있다.

2020년 5월, 5주년을 맞아 회원수 48만명에 근접한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문재인 정권 들어서 유튜브 코리아의 정치적 입장과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 이는 구독자 40만 돌파 당시 우파 유투브에서 3위권이었으나, 1년 가까이 정체되면서 지금은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 그 압박 내용은 자정을 넘기며 조회수 삭감, 유튜브 광고에 노란 딱지 부착, 구독 해지 및 알람 기능등을 끈다는 것이다, 이는 채널 운영에 필요한 광고수입과 직결되는 것이기에 적잖은 노란이 예상된다. 이 후 6개월 후 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우파 유튜브 채널이 전방위 적으로 노란 딱지 부착으로 광고 수입에 타격을 입히고 있다.

그는 일명 트럼프빠는 자들(트빠), 황료안을 빠는 자들(황빠), 사람에 줄서면서 잘못된 행보를 보여도 무조간적인 찬양을 하는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가 추구하는 정치는 좌든 우든 있는자들의 정책이 아닌 없는자, 즉 서민을위한 정책이어야함을 서포 15조에서 강조하고있다.

주요 이력

  • 2009.12 ~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 2001 ~ 2001.11 김대중 새천년민주당 총재 특별보좌역
  • 2000.05 ~ 2003.05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
  • ~ 2002.10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
  • 2000.05 새천년민주당 정책부의장
  • 1994.02 ~ 1994.07 농어촌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저서

  •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 2012년 9월.
  • 《정치사기꾼과 세금도둑들》, 2012년 12월.
  • 《공공의 부패》, 2013년 11월.
  • 《개혁보수의 미래 (with 황장수)》, 2014년 3월.
  • 《황장수 한국탐험 1. 국회》, 2014년 11월.


서민포퓰리즘 15조

  • 서포 15조 바로가기
  • 앵그리블루 집회 - 2019년 1차 2차 3차 4차 5차
  • 앵글이블루송

작사: 황장수
작곡: 서진일
노래: 서진일

주요 행보

  • 2009년 4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주적 노무현 단죄 결의 국민궐기대회"에서 연사로 참여.
  • 2012년 11월 18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주최한 사망유희 배틀토론에 참여. 당시 진중권과 토론하다 진중권이 도망가 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네 진중권씨 지금 도망가고 있습니다~
  • 2013년 안철수를 비판하는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란 책을 출간하였다.
  • 2015년 5월 20일 황장수의 뉴스브리핑을 매일 본인의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것을 예측해 적중하였는데, 당시 미국내 서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있는 트럼프의 포퓰리즘 정책이 샤이 보수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 하였다.
  • 2019년 2월 ~ 2020년 1월 지속적으로 우리들병원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주장하고 있다.


  • 2019년 6월 21일 서민 포퓰리즘 15조 선언을 통해 좌우의 기득권을 떠난 서민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다.
  • 2020년 2월~ 의사전문가라는 자들이 방송에 나와서 비말3초, 3개월이면 끝날것이란 막말로 국민을 호도하고있다 비판하며, 그 심각함과 그 여파가 장기간 지속되어 그에맞는 경제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 2020년 5월 ~ 국내 전역으로 확산된 코로나의 정확한 사태 파악과 대처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항체조사를 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는 뭉가리우스가[1] K방역이라면서 홍보만하는것을 빗대어 이를 축소하고 정치에 이용하는 것을 비판한것이다. 그는 검사 샘플수를 50만명 정도, 최소 5만명의 샘플링검사를 주장하고있다.
- 코로나 항체진단 검사 놓고 두 달째 고심 중인 방역당국
- 식역처는 6월말에서야 sbs를 통해발표했는데 1500명검사에 0.1%감염되었다고.. 0.1%이면 1.5명?
"국민 0.1%만 코로나 항체 보유…4만명 '미확인 감염' 추정"
  • 트럼프 당선후 그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으나, 좌충우돌식 국익우선하는 트럼프의 행보와 일명 트빠들을 비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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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서민 포퓰리즘 15조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각주

  1. 문재인을 비꼬아 부르는 황장수만의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