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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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한국 |
출생일 | 1960년 4월 29일 (63세) |
출생지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
병역 | 해군 중위 원에 의한 전역 |
의원 선수 | 4 |
의원 대수 | 18, 19, 20, 21 |
지역구 | 강릉시 |
정당 | 국민의힘 |
학력 | 중앙대학교 법학과 학사 중앙대 대학원 |
가족 | 배우자 김진희, 슬하 1남,1녀 |
별명 | 자칭 윤핵관 , 탄핵1등역적 |
권성동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 (강원 강릉시)이다. 2022년 7월 현재 당대표 직무대행과 원내대표직을 동시에 수행하는데 언행에 실수를 거듭하면서 권성동 리스크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원내대표의 자질도 부족하단 비난이 일고 있으며 당의 지지율은 물론 운장부의 지지율까지 까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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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별명이 윤핵관인데 전 너무 자랑스럽다"
― 2022대선 유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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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인용, 국민 모두의 승리.. 무조건 승복 필요”[1]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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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과거 전례엔 최고위원이 총사퇴한 후 비대위가 구성됐다"며 "(최고위원) 일부가 사퇴한 상태에서 비대위가 구성된 사례는 없다"[2]
― 권성동 리스크로 비상대책위 구성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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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은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라 나선이후 줄곳 자신과 윤석열과 친분관계가 보통이 아님을 스스로 밝히며 친분이 있음을 강조해 왔다. 최근에는 윤석열과의 비공개 회동이 언론에 보도되는등 자신의 행보를 측근을 통해 언론의 알리는 모습까지 보이며 윤심이 자신에게 있을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대야 선봉에서 "검수완박 중재안에 합의", 야당과 언론의 "대통령실 사적채용 의혹"에 논란을 더 일으키는 발언을 하는등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권성동 리스크
원내 투톱으로 야당의 거짓 선동 공세에 싸워도 부족할 판에 윤석렬정부와 당이야 어찌되든 본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모습에 대통령도 배신할 자 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 검수완박 합의 논란
- 당대표 권한대행와 원내대표를 혼자 맞으며 대야 투쟁(?)하겠다는 속내.
- 대통대통실 채용 대응 논란
- 행안위, 과방위원장 다툼에 대한 전략 부재
- 대통령발 문자 공개
- 또 고개 숙인 권성동, '리더십 리스크' 수면위…與-野 지지율은 '역전' 매일경제, 2022.07.28
- 안철수, '권성동 리스크'에 "재신임 안 되면 조기 전대 뿐" 시사저날, 2022.07.29.
비판
이른바, 바른정당 복당파로 알려진 국회의원 중의 한명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에서 법사위원장을 맡아 탄핵 소추를 담당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에 1등공신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배신의 정치의 표본.
이후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복당하였다. 복당 후, 문재인 정권의 검찰로부터 강원랜드 취업청탁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불구속 기소되었다. 재판 결과 1심 및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2020년 4월 15일에 열린 국회의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6월 이준석 당대표가 윤리위징계로 당원권정지6개월 결정이나자 자신이 대표 직무대행이라며 전면에 나섰으며 이후 당대표 직무대행과 원내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자로서 거대 야당과 싸워야 하는 일당백의 사람이다. [3]
2022년 7월 최근에 21대 하반기 원구성 합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과방, 행안위를 모두 넘겨줄수 없다며 국회를 공전시켜 왔다. 국민의힘은 과방, 행안위중 하나는 양보해야 된다는 전략(?)이었다.[4] 야당의 전략이 안먹히자 결국 행안위를 선택하고 과장을 넘기며 1년씩 번갈아 가면 맡기로 하였다.
문제는 민주노총 언론에 장악되어 잘한 점은 줄이고 못한 점은 부풀리고 있는 언론 상황으로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방위만은 가져와야된다는 뚜렸한 목표없이 협상에 들어간 것이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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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https://tv.naver.com/v/1506956
- ↑ 과거 홍준표 대표당시 유승민등이 사퇴로 압박하자 결국 대표직을 사퇴하였다.
- ↑ 지금 지도부 총사퇴하고 당대표선거를 치루면 자신은 당대표 후보 자격을 받을 수 없으나, 이준석이 6개월 후 돌아오고 당대표직을 정상적으로 끝내면 자신이 당대표 후보에 나갈 수 있다는 계산을 끝낸 듯 하다.(꿩 먹고 알 먹고~)
- ↑ 우리는 둘중에 하나면 충분해 너희가 선택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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