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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진실, 공정, 인간 존엄성을 위한 파수꾼
일본어: 真実、公正、人間の尊厳のための番人
영어: a watchman for truth, fairness, and human dignity.



영어: Moon

개요

달은 지구의 유일한 영구적 자연위성으로, 태양계내의 위성 중 5번째로 크다.


인간이 지구외에 유일하게 밟아본 천체다. 아폴로 계획 11호 ~ 16호 (13호는 실패 총 12명이 달을 밟았다.

인간이 달에 가지 않고 달착륙이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달착륙 조작설)

지구와 달간에 거리는 꽤나 멀다. 38만 5천km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계 행성이 모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다.

(지구가 대략 30개 정도 들어가는 거리다.)

지구와 달은 매년 약 3cm 정도씩 멀어지고 있다. 달 때문에 바다의 조수간만 밀물 썰물이 존재한다.

동양에서 달은 토끼가 돌절구를 빻는 뭔가 포근한 이미지라면,

서양에서는 루나틱이라는 말이 미친, 광기의 그런 뜻을 갖고 있듯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다.

늑대인간도 보름달을 보면 미쳐서 늑대로 변하고, 보름달은 범죄, 자살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지구에서는 달의 거의 앞면만 볼 수 있다. 아폴로 계획도 지구의 앞면에만 착륙을 했다.

(주로 달의 바다에 많이 착륙을 했다. 달의 바다는 실제 물이 많은 바다가 아니라 멀리서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달의 평원이다.)

(광원이 많아서 밤에 별도 잘 안 보이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잘 못 느끼지만, 달빛이 보름달과 무월광의 차이가 크다.

군대의 gop나 해안경계 등에서는 무월광에는 더 빡세게 근무를 선다. (더많은 진지를 먹는다든지 근무형태가 바뀐다.)

시골에서는 달빛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무월광에는 정말 밤이 어둡다.

수도를 보통명사로 서울이라고 하듯이 예)미국의 서울은 위싱턴dc다

위성이라는 보통명사를 달이라고 쓰기도 한다. 목성의 달에는 이오 등이 있다. 라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