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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용
최근 수정 : 2020년 5월 29일 (금) 07:59
박길용 (朴吉龍, 1920 ~ 1997) 전 북한 외무성 부상.[1]

박길용 (朴吉龍, 朴吉用, 1920~1997.07.12)은 구 소련(舊蘇聯)의 고려인 출신으로 해방 후 북한으로 와서 외무성 부상까지 지내다 소련파 숙청 때 소련으로 돌아갔다. 구 소련 붕괴 후 북한에 관한 증언을 많이 남겼다.

약력[1]

박길용(朴吉龍)은 1920년 1월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서 출생했다. 그는 1941년 까자흐에서 교원대학 국문학부를 졸업하고, 1945년 조선 해방 시기부터 1959년까지 15년 동안 북한에 체류하면서 북한 정부의 고위 관리로 일했다.

  • 1920년 1월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서 출생
  • 1941년 까자흐에서 교원대학 국문학부를 졸업
  • 1945-1947년 평양주둔 소 군정(蘇 軍政) 지도부 통역관
  • 1947-1948년 평양 교원대학 부총장
  • 1948-1952년 조·소 문화교류협회 중앙위부위원장, 金日成 통역담당관
  • 1953-1956년 주 체코슬로바키아 초대 북한 대사
  • 1954-1956년 주 독일민주공화국 북한 대사
  • 1956-1959년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외무성 제1 부상(차관)
  • 1959년 말 소련으로 귀국, 모스크바 거주
  • 1960-1964년 사회과학 아카데미야 대학원에 적을 두고 조선문제에 관한 논문을 발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1964년부터 현재까지 소련과학 아케데미 동방학 연구소 선임연구원 으로 근무, 북한 대내외 정책의 제문제, 조선노동당의 역사 등에 관 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 1997년 7월 12일 타계[2]

북한 관련 증언

《비록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상·하)》 (중앙일보특별취재반, 중앙일보사, 1992년 05월 05일)[3]에 그의 북한 관련 증언이 다수 나온다.

◎“조만식 선생 총살 공공연한 비밀”/“놀라운 용기로 신탁통치 반대/처형소식 듣고 고려호텔서의 「첫 인상」떠올라”

저서

  • 박길용, 김국후 공저, 《김일성 외교비사》, 중앙일보사, 1994.

함께 보기

각주

  1. 1.0 1.1 박길용, 김국후 공저, 《김일성 외교비사》, 중앙일보사, 1994.
  2. 러시아 망명 前 북한 외교부차관 박길용 (朴吉用, 1920~1997.07.12)씨 숙환 별세 중앙일보 1997.07.14
  3. 중앙일보특별취재반, 《비록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중앙일보사, 1992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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