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dura lex, sed lex.
일본어: 悪法もまた法なり。

개요

로마의 격언. 아무리 부당한 법이라도 감내해야 된다는 법치주의를 강조한 격언이다. 흔히 소크라테스가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일본에서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