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동
梁承東
Yang Seung-dong
00502835_20180220.JPG
출생1961년 7월 15일 (62세)
출생지충청남도 공주군 공주읍
성향좌편향
경력
오른쪽 버튼 클릭
  • 1989년 한국방송공사 입사
  • 한국방송공사 PD
  • 제21대 한국 PD 연합회장
  • KBS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 한국방송공사 사장
  • 제23-24대  사장[1]
  • 제22대 한국방송협회 회장
학력*기민중학교 

양승동(梁承東, 1961년 7월 15일 ~ )은 대한민국좌파 언론인. 제23.24대 KBS 사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 문재인이 임명안한 사장이다. 정치적 편향이 심한 인물로 사장으로 있는 동안 정부를 비판하기는 커녕 오히려 좌편향 방송인들로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시청자들로 부터 외면받고 시청료 거부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세월호 사고 당일 노래방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은 세월호 사고 당일 노래방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KBS 사장 후보자 발표회 때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겉으로는 세월호 사고를 추모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뒤로는 사건 당일에 음주가무를 즐겼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이다.

결국 그는 사회적 비난에 사과를 한다.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고 KBS를 이끄는 데 더 엄격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한다.

"그럼에도 참사 당일 그런 모임을 가졌던 것은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 세월호 유가족 분들에게 사과를 드렸고, 의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송구하다.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고 KBS를 이끄는 데 더 엄격한 기준으로 삼겠다는 말씀 드린다"
― 양승동[2]

횟집과 노래방 카드 결제 내역이 나왔는데도 술을 마시거나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다고 하는 변명을 하는 좌파의 내로남불을 다시한번 보게된다.

사고현장에서 사고지휘를 하며 식사대용으로 먹었던 컵라면을 먹었다는 이유로 언론의 돌팔매질 당하고 바로 짤렸던 장권에 비하면 웬만한 비리나 비판에도 잘 버티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

좌편항 인물 방송출연 논란

양승동은 단 한번도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 않았으며 공영방송임에도 좌편항적인 프로그램등을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다.

특히 좌편향적인 인물로 알려진 김제동을 출연시키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KBS는 오늘밤 김제동을 편성에 방송하였는데 이에 대한 비판이 많은 편이다.[3] 그럼에도 KBS는 방송시간대를 앞당기고 방송시간도 40분으로 늘리는등 시청자 게시판의 비난 게시글에도 더욱 반대 행태를 보이고 있다.

 무능한 경영 능력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 KBS 경영도 악화됙 있다. 전임 고대영 사장 시기인 2016년과 2017년 영업이익(각각 16억원과 202억원)과 당기순이익(248억원출처과 564억원)이 김인규 때인 2010년 이후로 6년 만에 모두 흑자가 되였다.

양승동 취임 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85억원, -321억원으로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문제는 자체보유 중인 부동산을 처분하여 적자를 매꾼 것이어서 실제 적자폭은 활씬 크다.


 시청료 거부 운동

좌편향 사장과 민주노총이 장악한 방송사이다 보니 좌편항 인사들과 편향된 방송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여기에 식상한 국민들은 경쟁채널이나 종편등으로 채널을 돌리고 있다.

결국 시청자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으며 방송시쳥도 하지 않는데 왜 시청료를 징수해야 되느냐는 불만이 쏟아져 나온다. 시청료 거부운동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

LH 사태 터지고 건물밖에서 한참 시위할때 건물안에서 직원들끼리 한 것 처럼..뒷담화까겠지..
"너네가 그래봤자 전기세요금에 병합처리 되는데 어떻하겠어? 시청료 거부한다는 소리가 벌써 까마득한 이야긴데 뭘.. ㅎㅎ
― 뇌피셜


각주

  1. 2018년 4월 9일 ~ 2021년 12월 9일
  2. 그러나 그는 약속과는 다르게 사장임기 내내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을 빠는 방송에 올인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오늘밤 김제동"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