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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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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세고 OmiseGo OMG | |
설립지역 |
싱가포르 |
설립년도 |
2013년 |
최초발생일 |
2017년 7월 |
총발행한도 |
140,245,399 |
현재유통량 |
140,245,398 |
시가총액 |
1.5조원(21.11.25 기준) |
블록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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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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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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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미세고(영어: OmiseGo, OMG)는 암호화폐의 한 종류이이다. 발행사는 OmiseGO이며,설립연도는 2013년에 설립되었다. 최초발생일은 2017년 7월이다.
- 현재유통량 : 140,245,398.25
- 시가 총액 : 1.5조원(21.11.25 기준)
특징
1. 오미세고는 높은 거래량과 낮은 수수료를 가진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화된 거래 플랫폼을 추구한다. 오미세고 플랫폼에서는 실질 통화와 디지털 자산이 모두 사용되기 때문에 거래소로 기능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금융거래도 가능한다. 지불, 송금, 급여자동입금, B2B 상거래, 자산운용 및 트레이딩 등의 금융 거래들을 모두 지원한다.
2. 오미세고의 타겟 소비자층은 금융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인구가 73%인 동남아시아이다. 그런데 오미세고의 모회사인 오미세는 이미 태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은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오미세고가 보다 빨리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3. 오미세고 코인의 65.1%는 프리세일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지급되었고, 5%는 에어드랍(airdrop)으로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급될 것이라고 한다. 나머지 29.9%는 사적으로 사용되는데, 20%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묶여 유보되고 9.9%는 개발팀에게 분배된다.
설명
오미세고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금융 플랫폼으로, Unbanked the Banked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존의 은행 서비스를 대체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오미세고는 태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를 주지역으로 2013년부터 지불 서비스를 운영해오던 오미세(Omise)라는 기업에 속한 자회사이자 프로젝트이며, 더 발전된 e-wallet (전자지갑)과 지불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오미세고는 따로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실질 통화와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제약 없는 거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이 지갑은 실시간 P2P 거래를 낮은 수수료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연결된 오미세고 블록체인에 의해 강력한 보안이 제공된다. 현재 아직 개발 중이며, 2017년 4분기에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프리세일 이후 ICO를 하려 했지만, 프리세일을 통해 지급량이 소진되어서 따로 ICO는 진행하지 않았다. 프리세일을 통해 최종 2,5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더리움의 비탈리크 부테린이 고문으로 있는 몇 안 되는 플랫폼으로 유명한다.
2020년 12월 제네시스블록벤처스(GBV)가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OMG 네트워크(OMG, 구 오미세고)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GBV는 OMG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하고, OMG의 고도 성장을 도와 아시아를 넘어 OMG 블록체인 채택을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