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가 정보 |
|
출생 |
1951년 5월 12일 (72세) |
출생지 |
|
학력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활동기간 |
1971년 ~ 현재 |
장르 |
소설 |
부모 |
유태우(부) |
친지 |
|
유시춘(柳時春, 1951년 5월 12일~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2018년 문재인 정권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으로 난하산 임명되었다.
문재인 정권은 유시춘의 선정과정에서 전문성 결여및 아들 마약 밀수 논란이 있았음에도 임명을 강행하여 내로남불 논란이 일었다.
EBS 이사장의 전문성 부족 논란
유시춘은 교육과 관련된 전문성이 전혀 없었음에도 유시민의 누나라는 이유만으로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된 전형적임 코드인사다. 방송통신위원장인 한상혁이 이를 묵인하였다는 것이다.
아들 마약 밀수 논란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 마약 밀수입 혐의로 구속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교육방송 이사장으로서의 자질논란이 일었지만 사퇴하지 않았다.
나중에 알려진 사실인데 EBS 이사장으로 임명할 당시 아들과 관련하여 청와대에 해명하였는데 '3심에서 잘 될 것'이라 한 것으로 알려지며 청와대도 사전에 알고있여다는 정황이 들어나시다.
김정믄 미화 방송 논란
EBS는 방송에서 줄곳 김정은을 미화하는 캐릭터를 만들고 방송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