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 남자 분노하다는 MBC의 페미니즘 다큐멘터리이다. 이남자언론에서 20대 남성(+자영업자)를 부정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늘 그렇듯이 진보꼰대의 마초이즘에 기초해서 서술된 다큐멘터리라 한국형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내용은 없다. 미러링을 초석으로 혜화역 워마드 시위, 이수역 사건의 패악성은 안다루며 여자가 약자고 피해받는데 이남자는 소외감, 분노, 여자랑 싸우는 찌질이 정도로 묘사한 후 586남성이 제시하는 변화하는 시대상에 적응을 못하는 구시대적 남성으로 묘사한다.

악마의 편집도 당연히 있어서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영상을 올린 강후, 윾튜브의 영상 뒤에 페미니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신태일이란 사람의 영상을 엮어서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성들은 범죄를 옹호하고 여성을 폭행하는 쓰레기들로 몰아간다.

당연하게도 한국형 페미니즘의 본질인 네오막시즘에 대한 비판은 용어혼란전술을 통해 상식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조롱하고 비하하고 힐난한다.

인터뷰어중 한명은 한시간동안 일관된 논지로 인터뷰를 했는데 방송에 나온 부분은 몇 십초 정도이며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부분만 나왔다.

논란

페미니즘은 남자에게도 유용한가?

광주 데이트 폭력 강압수사 사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