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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ngland

개요

잉글랜드는 영국의 구성국 중 하나이다.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섬 남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북쪽으로 스코틀랜드, 서쪽으로 웨일스와 아일랜드해, 남쪽으로 영국 해협, 동쪽으로 북해와 접한다.

수도는 런던이며 면적은 130,395km²이고, 인구는 53,012,456명이다. (인구밀도는 407 명/km²)[1]


앵글인의 땅이라는 의미이다.



영국의 중심 금싸라기 다 해먹는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켈트족이 사는 곳에 앵글로 섹슨족이 쳐들어가 금싸라기 평지땅을 다 먹고 켈트족을 저 산지 쪽으로 쫓아낸 것이니 평지에 땅을 뺏기고 산지쪽으로 쫓겨간 켈트족 쪽이 스코틀랜드다.

영국 인구의 5/6 가량이 잉글랜드에 있고, 정치 경제 문화 등이 잉글랜드가 다 해 먹는다. 물론 스코틀랜드나 웨일즈에도 자체 의회도 있고 자치를 하고 있다.


영어라는 말의 잉글리쉬 영국의 영길리도 모두 잉글랜드에서 온 말이다.

이대에 옷가게에서 시작해 대기업이 된 이랜드의 원래 상호는 잉글랜드였다.



각주

  1. 2011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