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였으나 문화권력을 장악한 좌파 카르텔로 인하여 윤석열 정부의 공적은 보도되지도 않고 더불어민주당발 괴담 선동 뉴스만 난무하고 있다.

어는 정권이든 권력을 잡으로 언론, 문화권력을 틀어쥐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자유 대한민국의 우파 정부에서만 이런 사실을 간과 내지 모르고 있다. 한마디로 좌파의 손바닥 안에서 우파 정부와 우파 정당은 눈뜨고 당하기만 하였었다.

일부에서는 "문화계에 반(反)대한민국 콘텐츠가 너무 많으니 기울어진 운동장을 새 정부가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맞다. 사실 우린 대통령 권력만 되찾았을 뿐이고 세상은 좌파 천지 그대로다.

정부나 정권 차원에서도 해야 하겠지만, 정부가 관이 나서는 것은 그렇게 좋은 모양새도 아니고 정권이 영원히 가는 것도 아니니, 항상 우파 정부가 들어선다고 볼수도 없다. 우파정권에서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고 민간에서도 해야 한다.


역대 정부의 대응

이명박, 박근혜 정부

예전 국정교과서 파동 때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우린 지금 이념의 낙동강 전선에 서있다"고 한 것도 문화-언론-교육 3개 부문의 현실이다. 당장 문화전쟁 명분이 중요하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노력을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안한 게 아니다. 문제는 숨어서 하다가 역효과 났고, 그게 바로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변질되어 역공을 맞았다.[1]

이미 장악된 문화카르텔을 신중하게 건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뒤려 처절히 역공을 맞은 것이다.

윤석열 정부

안타깝게도 문화전쟁론은 윤석열 정부의 문화관과 충돌한다. 2022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배우 송강호에게 "새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걸 문체부 장관 박보균도 복창했고, 부산시장 박형준도 "부산영화제에 절대 관여 않겠다"고 공언했다.

내 판단으론 그건 모두 직무유기다. 좌파 문화계를 향해 "당신들이 대한민국을 뒤집겠다고 해도 우린 방관할 거야"라고 고백한 셈이다. 또 문화전쟁을 외면하는 건 광화문 세력, 태극기 세력의 뜻을 외면하겠다는 선언이다. 그들에게 강경보수란 딱지를 붙여 영영 외면하겠다면 또 몰라도, 윤석열 정부가 그런 수준은 아닐 것이다. 돌이켜보면 현대사의 분기점인 87년 체제가 문제다. 그 이후 절차적 민주주의가 정착됐다고들 말하지만, 사실상 좌우합작이 그때 진행됐고 좌파의 문화계 점령도 완성됐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걸 바로 잡는 게 바로 문화전쟁이다.

좌파와의 문화전쟁에서 본인 생색내기만 하며 돌아다니는 박보균이 물러나고 새로이 유인촌 문체부장관이 임명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변화되어간다는 소식은 없다.

2024년 총선 선거가 가까와 지면서 좌파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되고 히트를 치면서 또다시 그들의 여론 선동이 시작되었다. 심지어는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단체관람을 하려다 취소한 일까지 벌어졌다. 영화를 관람한 많은 청소년들이 황정민이 비열하게 연기한 전두광의 모습을 보며 12.12 사건을 오해하고 전두환을 욕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서울의 봄 연기자들은 흥행에 감사하다며 자신들이 대신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대통령실, 국민의힘 지도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문화체육부 장관, 각부 장관들은 무었을 하고 있는지 알길이 없다. 단지 국민의힘 대표의 말과 다르게 뒤로는 자신의 다음 총선에서의 당선에만 집중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자유우파 국민들은 또한번 배신감을 느낀다. 과연 그들이 자유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다시한번 철처히 따져물어야 할 일이다.


문화전쟁론

다음은고성국박사의 좌파와의 문화전쟁에 대한 논평이다. [2]


1, 인물과 스토리로 싸워야한다

좌파와의 문화전쟁 1, 인물과 스토리로 싸워야


2, 좌파의 도덕적 타락을 폭로하라

더불당은 진보라는 말로 무슨짓을 해도 용서받는다. 무뢰배 망난이 문화가 좌파에 의해서 사로잡혔다.

좌파와의 문화전쟁 2, 좌파의 도덕적 타락을 폭로하라


3, 국민은 좌파의 내로남불에 분노한다

국민들이 분노하는 가장 큰 것은 저들이 김정은이를 빨아서도, 종북 주사파여서도 아니고, 저들은 그들의 내로남불 행태에 분노하는 것이다. 그래서 종북 주사파와의 전쟁에 있어서 그들을 내로남불 행태를 부각시키고 알려야 하는것이다. 광화문 촛불집회를 촉발시킨것이 조국 법무장관의 내로남불이었다. 그는 평생 공정 정의를 외쳐왔는데 실상을 그렇지가 않았던 것이다.

좌파와의 문화전쟁 3, 국민은 좌파의 내로남불에 분노한다


4, 팬덤이 아니라 홍위병이다

좌파와의 문화전쟁 4, 팬덤이 아니라 홍위병이다


5, 막말은 품성론의 소산이다

종북 주사파가 막말을 하는 근본 원인은 이들의 품성에 있다. 주체사상을 떠받드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태인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우파정부는 당장 끌어내려야 할 대상이다. 그래서 우파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적개심을 품은 막말을 내뱃는 것이다. 북한의 지령세서 입에 담지 못할 그런 막말을 쓰라고 가르치고 있다. 더불당 국회의원들은 그런 막말을 서슴치 않고 쓰고 있는것이다. 이들의 막말은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좌파와의 문화전쟁 5, 막말은 품성론의 소산이다


6, 개념없는 좌파 연예인들을 기억하자

좌파와의 문화전쟁 6, 개념없는 좌파 연예인들을 기억하자


7, 좌파 막말은 영웅, 우파 막말은 죄인이냐?

좌파와의 문화전쟁 7, 좌파 막말은 영웅-우파 막말은 죄인?


8, 좌파 연예인 뿌리를 뽑아야

좌파와의 문화전쟁 8, 좌파 연예인 뿌리를 뽑아야


9, 종북 주사파가 못할 짓은 없다

좌파와의 문화전쟁 9, 종북 주사파가 못할 짓은 없다


10, 종북주사파 문화진지를 해체하라

좌파와의 문화전쟁 10, 종북주사파 문화진지를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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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