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편파 방송은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방송사들이 개인의 정치 성향 또는 방송사의 사익을 추구할 목적으로 사실과 다른 방향으로 방송하는 것을 포괄한다.


편파 방송 실태

공언련이 지난 두 달간 편파방송관련 조사에서 메인 뉴스 편파 보도는 MBC 87건이고 KBS 46건이나 되었다. [1]

KBS MBC YTN 등 공영방송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집계해보니 총 482건이었다. KBS는 뉴스9 46건, 주진우 라이브 64건, 최경영의 최강시사 44건, 더라이브 25건이었다. MBC는 뉴스데스크 87건,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107건, 김종배의 시선집중 70건 등이었다. YTN은 TV와 라디오를 포함해 28건이었다. 


민간방송이면 어느정도 그렇다치는데, 불특정 다수의 세금이 투입 되는 공영 혹은 준공영방송이라면 특정 정치세력을 위한 방송을 해서는 안됀다. 현재 공영방송은 민노총 노조의 방송 사유화 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다.

Tv조선 같은 민간 종편조차 패널들에 민주당 인사들을 꼽사리 끼어줘서 기계적 중립을 지키려고 하고, 현안에 따라 민주당 쪽 사람 입장을 들어주는 편인데,

공영 혹은 준공영방송이라는 게 진행자는 싹 다 좌파이고 패널도 정치성향에 따라 분류 했을 때 17:1로 좌파 우파(1이라는 것도 이준석 같은 ) 어느 때는 아예 진행자 패널들 싹다 좌파인 경우도 있을 정도

불특정 다수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민간방송보다 중립적이지 못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라디오 같은 경우는 편파적인 시사방송을 하루 종일 한다. 편파적인 것을 떠나서도 시사방송 편성이 너무 많은데, 좌편향 방송을 하루 종일 하고 있으니

이래놓고 우파정권에서 사장을 교체헤서 주진우 최욱 등 누가봐도 특정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인사를 교체하면 또 방송장악이다 뭐다 난리 피운다.

문재인 때는 박근혜 때 임명한 여전히 임기가 남은 사장등을 쫓아내려고 파업하고 이후 파업 안했는데 또 보수정권이니 선거철에 파업을 할 가능성이 크다. 민노총 민주당 이중대 방송이기 때문

이것도 내로남불인 게 문재인은 아예 대선 경선 당시 후보자일 때 토론방송 때문에 엠비씨를 방문 했을 때 대놓고 엠비씨를 손보겠다고 발언까지 한 사람이다. 광우병때 선동 방송을 만들어서 해직된 최승호 사장으로 앉히고 무슨 인민 위원회 같은 거를 만들어서 파업에 소극적이었던 인원들은 업무에세 배제하고, 해외 특파원 전원을 입국 시키고 소위 그네들 표현을 빌려 적폐청산을 살 벌하게 했다.

Kbs에서도 이짓을 하려다 위원회는 법적하차로 도중에 저지당했는데 여기도 사장 이사들 쫓아낸다고 온갖 홍위병 짓을 다했다.



편파 방송 사례

KBS, 윤대통령 일본기에 인사하는 장면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에게 폴더인사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2]

연합뉴스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란 제목으로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치고 퇴장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인사하는 장면을 실었다. 사진에는 윤석열 대통경이 서있는 이재명에게 먼저 폴더인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PYH2023103106950001300_P4_20231031105708878.jpg

그런데 이 모습은 국회 본회의장을 향해서 하는 인사임이 밝혀졌다. 유독 연합뉴스중앙일보만 이런 모습을 내보냈다.

윤대통령 가짜 폴더 인사.gif


JTBC 가짜뉴스

JTBC는 윤석열대통령이 민생시찰중에 한말을 짜집기하여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로 자막을 입혀방송하는 가짜뉴스를 내보냈다.[3]

문제가 커지자 JTBC는 담당자의 단순 실수(?)라며 꼬리짜르기를 하고있다. 실시간방송에서 말실수라면 이해될 법한 일인데 삼척동자도 자막을 입혀서 나가는데 모니터링을 하지않는 단순실수? 만일 대통령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면 MBC의 '바이든 날리면'처럼 추측해서 보도를 한단말인가? 누가봐도 단순 실수가 나올 수 없는 부분이다.그런 실수를 한 자들이 실시간 방송을 내보낸다? 그렇다면 자격없는자들을 당장 짤라야 한다. 언제 또 실수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조종동의 윤석열 길들이기

중앙일보 윤이 먼저 숙였다? 중앙일보의 교활한 사진조작, 민들레 기사
  • 이재명 아닌 의원석 향해 인사한 장면을 조작
  • '겸손해진 윤 vs 뻣뻣한 이' 이미지 만들기 노려
  • '치어리더' 언론들 '우리 윤이 달라졌어요' 홍보
  • 사진 조작으로 여론호도…퇴출해야할 가짜뉴스

5814_16118_4558.png

이와같은 사진이 사실이 아니라도해도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해에와서 먼저고개를 숙이며 공손해졌다는 뉘앙스로 보도하였다. 앞서 조중동에서는 강서구청장 보권선거에 책임이 대통령에 있다며 좀더 낮은 자세를 요구하고 나섰다. 윤대통령의 전향적인 국회연설에도 불구하고 조중동은 더 낮은 자세로 바뀌어야 한다는 논평으로내며 길들이기 하려하고 있다.

이런 행태에 대해서 고성국은 유튜브 채널에서 불길한 오버랩, 7년 전 조중동과 3년 전 공천권 도둑이라는 제목으로 조중동의 대통령에 대한 자세를 문제삼으며 비판하는 것을 주목하였다. 7년전 박근혜 정부 때도 사과를 요구하먀 비판했던 언론들이 막상 사과하니깐 진정성이 없다면서 4번을 사과하게 만들었다. 이후 국정동력은 완전히 바닥에 떨어졌었다.

불길한 오버랩, 7년 전 조중동과 3년 전 공천권 도둑


신임 KBS 박민 사장, 출연진 전면교체, 개혁 가속

2023년 윤석열 정부의 유인촌 문체부장관을 임명한데 이어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취임한 후로 공정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 하였다. 이를 본능적으로 감지한 민주당에선 임명전부타 이동관 사퇴를 요구하며 온갖 논란을 보도하기시작했다.

신임 KBS사장 박민은 취임 첫 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공영방송으로서 핵심 가치인 공정성을 훼손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박민 KBS사장은 “편파 보도 기자와 PD를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313805_438338_2021.jpg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