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후쿠시마 오염수' 심지어는 '방사능 오염수'라고 선동하고 있다.

후쿠시마 위험수 거짓 선동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자영업자들이다.

말이 안 되는 것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십수년이 지났다. 이미 우리나라에 그 원전수로 인해서 피해를 봤어도 벌써 피해가 났어야하고 방사능 물고기가 잡혔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난리를 피우고 있다. 지력이 있는 언론인이라면 뻔히 알만한 사안인데도 덩달아서 부화뇌동하고 있다. 기레기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이미 문제고 없음을 알고있었다는 내부보고도 나온 상태다. 이제 정권이 바뀌니까 더불어민주당은 '방사능 오염수'라는 괴담과 선동으로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

좌파들의 날조 괴담으로 그들은 우파정권에 큰타격을 줬다. 그런데 이제는 먹히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서민교수는 일갈했다.

국민의힘의 오염수 선동 대응도 비판을 받고 있다. 광우병 산동처럼 YouTube가 발전돼 있지 않고 해박한 전문가가 없는 상태에서 그 때는 당했지만, 지금의 원전수 괴담은 많은 원전 전문가들이 있고 또 많은 국민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이 거짓임을 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추종하는 좌파세력과 언론들의 선동에 일부 국민들만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미혼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모든 언론 매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정확히 '후쿠시마 처리수'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런데 도 이러한 용어사용을 언론사에 요청하다는 정부부처의 보도가 있다는 말을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저자들[1]은 법대로 순리대로 처리하는 법이 없다. 충견노릇하는 3류 인사들만 기용하더니 온갖 불법과 탈법으로 정권 잡고 3개월이 안되어 언론 카르텔을 기반으로 전정권 인사들[2]을 무더기로 잡아넣었다. 윤석열정부의 프레임 전략이 아직도 미흡해 보인다.


광우병 주도자에서 후쿠시마 저격수로 변신한 민경우..."PD수첩·운동권 등 의총에서 못한 말 ".시사포커스TV



각주

  1.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
  2.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