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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인 두상에 일봉 (假明人 頭上에 一棒)」은 ‘가짜 명(明)나라 사람 머리에 몽둥이 한 대’라는 의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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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 (목) 17:09 판
「가명인 두상에 일봉 (假明人 頭上에 一棒)」은 명나라를 숭배하는 조선후기 유신들과 사림을 비판한 권덕규(權悳奎, 1890~1950)[1][2]의 논설로 1920년 5월 8일과 9일 동아일보 1면에 실렸다.
개요
「가명인 두상에 일봉 (假明人 頭上에 一棒)」은 ‘가짜 명(明)나라 사람 머리에 몽둥이 한 대’라는 의미이다.
기사 원문 이미지
![](/w/images/thumb/3/39/%EA%B0%80%EB%AA%85%EC%9D%B8_%EB%91%90%EC%83%81%EC%97%90_%EC%9D%BC%EB%B4%89_%281%29.jpg/800px-%EA%B0%80%EB%AA%85%EC%9D%B8_%EB%91%90%EC%83%81%EC%97%90_%EC%9D%BC%EB%B4%89_%281%29.jpg)
한별(桓民), 「假明人 頭上(가명인 두상)에 一棒(일봉) (一)」 동아일보 1920-05-08 1면
![](/w/images/thumb/5/58/%EA%B0%80%EB%AA%85%EC%9D%B8_%EB%91%90%EC%83%81%EC%97%90_%EC%9D%BC%EB%B4%89_%282%29.jpg/800px-%EA%B0%80%EB%AA%85%EC%9D%B8_%EB%91%90%EC%83%81%EC%97%90_%EC%9D%BC%EB%B4%89_%282%29.jpg)
한별(桓民), 「假明人 頭上(가명인 두상)에 一棒(일봉) (二)」 동아일보 1920-05-09 1면
함께 보기
각주
- ↑ 한글보급에 앞장선 한글학자이자 민족의식을 일깨운 역사학자, 권덕규(權悳奎) 국립중앙도서관 > 역사 > 한국의위대한인물
- ↑ 권덕규(權悳奎, 1890~195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