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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Harry Binkley Harris Jr., 1956.08.04~ )는 제32대 주한미국대사이며 태평양사령관 출신이다. 그는 아시안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태평양사령관이었으며 일본계 미국인으로서도 최고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일본에서 미국인 군인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ref>[https://en.wikipedia.org/wiki/Harry_B._Harris_Jr. Harry B. Harris Jr.] Wikipedia</ref> | 해리 해리스(Harry Binkley Harris Jr., 1956.08.04~ )는 제32대 주한미국대사이며 태평양사령관 출신이다. 그는 아시안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태평양사령관이었으며 일본계 미국인으로서도 최고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일본에서 미국인 군인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ref>[https://en.wikipedia.org/wiki/Harry_B._Harris_Jr. Harry B. Harris Jr.] Wikipedia</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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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국 대사가 북한 개별관광 허용은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한 말을 꼬투리잡아 조선총독이라며 총 공세를 펴는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인사들이<ref>[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1/58951/ 與 "美대사가 조선총독이냐"…당정청 모두 해리스대사 맹공] 매일경제 2020.01.17</ref> 중국의 상전 행세에는 말도 한 마디 못하며 굽신거리기 바쁘다.<ref>[[문재인의 3불정책]]</ref> 반미, [[반일종족주의|반일]], [[대명천지 숭정일월|숭중]], [[종북]]이 이들의 본색이다. 동맹인 미국에는 기를 쓰고 대들지만 잠재 적국인 [[중국]]에는 스스로 굽히고 들어가며 [[대명천지 숭정일월|사대]]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전혀 거부감이 없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 |||
*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7039100504 정부, 개별북한관광 전면 허용 검토…"비자만 받으면 방북승인"] - 연합뉴스 2020.01.17 | |||
:"우리 스스로 제약할 필요 있나"…방북승인절차 대폭 간소화 가능성 | |||
:북한 호응 여부가 최대 관건…'신변안전'·'국제사회 설득'도 과제 | |||
* [https://www.voakorea.com/a/5247991.html 해리스 대사 “남북사업, 제재 촉발 오해 피하기 위해 미국과 상의해야”] VOA 한국어 2020.01.17 | |||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1/58951/ 與 "美대사가 조선총독이냐"…당정청 모두 해리스대사 맹공] 매일경제 2020.01.17 | |||
* [https://www.youtube.com/watch?v=Fvg_BUMb74U 정권이 미국 대사를 조선총독이라 몰아붙이는 이유] 문갑식의 진짜 TV 2020.01.18 | |||
: 해리스대사의 콧수염을 두고 문정권이 시비를 거는데, 안중근 의사, 도산 안창호 선생도 콧수염을 길렀다. | |||
: [https://www.nytimes.com/reuters/2020/01/17/world/asia/17reuters-southkorea-usa.html U.S. Ambassador Becomes Moustachioed Face of South Korean Discontent] New York Times Jan. 17,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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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일) 09:56 판
해리 해리스(Harry Binkley Harris Jr., 1956.08.04~ )는 제32대 주한미국대사이며 태평양사령관 출신이다. 그는 아시안계 미국인으로서는 최초의 태평양사령관이었으며 일본계 미국인으로서도 최고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일본에서 미국인 군인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1]
최근 논란
해리스 미국 대사가 북한 개별관광 허용은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한 말을 꼬투리잡아 조선총독이라며 총 공세를 펴는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인사들이[2] 중국의 상전 행세에는 말도 한 마디 못하며 굽신거리기 바쁘다.[3] 반미, 반일, 숭중, 종북이 이들의 본색이다. 동맹인 미국에는 기를 쓰고 대들지만 잠재 적국인 중국에는 스스로 굽히고 들어가며 사대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전혀 거부감이 없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 정부, 개별북한관광 전면 허용 검토…"비자만 받으면 방북승인" - 연합뉴스 2020.01.17
- "우리 스스로 제약할 필요 있나"…방북승인절차 대폭 간소화 가능성
- 북한 호응 여부가 최대 관건…'신변안전'·'국제사회 설득'도 과제
- 해리스 대사 “남북사업, 제재 촉발 오해 피하기 위해 미국과 상의해야” VOA 한국어 2020.01.17
- 與 "美대사가 조선총독이냐"…당정청 모두 해리스대사 맹공 매일경제 2020.01.17
- 정권이 미국 대사를 조선총독이라 몰아붙이는 이유 문갑식의 진짜 TV 2020.01.18
- 해리스대사의 콧수염을 두고 문정권이 시비를 거는데, 안중근 의사, 도산 안창호 선생도 콧수염을 길렀다.
- U.S. Ambassador Becomes Moustachioed Face of South Korean Discontent New York Times Jan. 17, 2020
각주
- ↑ Harry B. Harris Jr. Wikipedia
- ↑ 與 "美대사가 조선총독이냐"…당정청 모두 해리스대사 맹공 매일경제 2020.01.17
- ↑ 문재인의 3불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