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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수) 11:22 판
조국(曺國, 1965년 4월 6일 ~ )은 문재인 정권의 1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었다. 2019년 8월 20일 현재 법무부장관 후보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임명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호는 죽창(竹槍)이다.
약력
- 조국(曺國, 1965년 4월 6일 ~ ) - 위키백과
조국 법무장관 후보 인사 검증
- 조국의 자기 고발 : 2017년
- [단독] 조국 딸, 일반학생들보다 3배 낮은 경쟁률로 한영외고 입학 미디어워치 2019.08.21
- 일반학생들이 교과내신·봉사활동·영어듣기·심층구술·인성면접 등 강도높은 시험볼 때, 조국 딸은 정원외 특례전형으로 입학
- [단독] 조국 해명은 거짓말...고려대 세계선도인재 전형, ‘논문실적’ 평가에 반영 미디어워치 2019.08.20
- 당시 대표적 ‘외고 특별전형’으로 수능최저 없이 이공계 진학 루트...의전원 목표 외고생에게 인기
- 조국 후보자 딸 ‘황제 장학금’ 특혜 논란 국민일보 2019.08.20
- 결국! 조국 딸,아들, 가족 비리 네이버 블로거가 정리한 조국의 각종 의혹
- [깜짝LIVE]조국 딸의 모든 것... 제보 전부 공개 김용호연예부장 2019.08.20
- 조국 의혹 총정리 (feat. 충격적인 위장 이혼 이유) 가로세로연구소 2019.08.19
- 이은재, 조국 '논문표절 의혹' 주장…"추가 검증 필요" TV조선 2019.08.14
- [취재파일] 조국은 '가짜뉴스'를 처벌할 것인가? SBS 뉴스 2019.08.13
마치 문재인 정부의 '가짜뉴스' 처벌 방침에 대한 반대의 뜻을 밝힌 것처럼 보이는 이 문장은 누구의 것일까요? 바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민정수석을 지냈고 이번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의 글입니다. 2012년 9월 『서울대학교 法學』 제53권 제3호에 기고한 [일부 허위가 포함된 공적 인물 비판의 법적 책임 -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판례 비판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 법무장관 조국, 주미대사 문정인…내일 개각 채널A 2019.08.08
- 한국은 서울대 법대/로스쿨 학생들 사이에 전설적으로 전해오는 오상방위 사건의 주인공이 법무 장관까지 될 수 있는 나라다.
- 이제 법무장관 조국이 친일파로 지목한 사람은 죽창(竹槍) 세례 형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 조국, 서울대생 선정 '가장 부끄러운 동문' 투표서 현재 압도적 1위 한국경제 2019.08.08
- 사시존치 모임,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교수 비판 조국 전 민정수석 檢 고발 아시아 경제 2019.08.08
조국 교수 사퇴를 촉구하는 서울대인 모임
- 조국, 사퇴 요구한 제자들에게 “극우 태극기” 맹비난 newdaily 2019-08-07
- 서울대 학생들 “극우 매도, 정치선동” 비난… “스승 자격 없다” 하태경도 조국 비판
- 조국 교수님, 그냥 정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트루스 포럼 2019.08.03
- 서울대 학생들, 조국 사퇴 운동 [더하기 뉴스] TVCHOSUN 2019. 8. 3.
죽창 논란
민정수석이 외교, 안보 문제까지 오지랖 넓게 간여하는 것은 처음 본다. 일본과 적대하고 미국 뒷통수나 치다 미군 철수하고나면 한국은 안보불안으로 경제가 폭망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아시아의 동네북이 된다. 서해는 중국바다, 동해는 일본과 러시아 바다가 된다. 독도는 그날로 일본에 빼앗긴다. KADIZ도 무용지물이 되고, 중국, 러시아, 일본 비행기가 한국 영공을 자기들 작전구역으로 삼을 것이다.
죽창(竹槍) 조국 센세가 죽창들고 하늘과 바다와 독도를 지켜낼 수 있을까?
- "대법판결 비판하면 친일파라니…" 서울대 동료 교수들도 조국 비판 조선일보 2019.07.25
- [단독] 조국 동료 서울대 교수들의 일침 “소수의견 법관 다 친일파인가” 중앙일보 2019.07.24
- 조국 “일본 강제징용 배상 책임 인정한 대법원 판결 부정하면 친일파” 서울신문 2019.07.20
- 文 "이순신 12척 배" 언급에, 조국은 동학운동 '죽창가' 올려 중앙일보 2019.07.14
- 反日동학혁명 `죽창가` 소개한 조국 - 매일경제 2019.07.14
- 조국, 反日동학운동 '죽창가' 소개하며 "한참 잊고 있었다" 조선일보 2019.07.14
- 중국과 러시아의 KADIZ 침범 - 수시로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안방송 2019.07.23
- 조국의 '반일론', 박정희의 '친일론', 어느게 더 나라를 위한 길인가! 문갑식의 진짜 TV 2019. 7. 23
'죽창가' 조국, 이번엔 일본어로 "방한 日국민 친절하게 맞겠다"
"이순신 정신, 의병·독립군 경험은 한국민의 DNA에 녹아있다"
"일본의 국력은 한국보다 우위에 있지만, 일본이 한국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능멸하면 한국은 정당방위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번 일본의 조치는 과거 일본이 한국민에 남긴 깊은 상처를 파헤쳤다" "이순신 정신, 의병과 독립군의 경험은 한국민의 DNA 가운데 녹아있다"조 전 수석은 청와대에 근무한 얼마 전까지도 '죽창가' '애국이냐 이적(利敵)이냐' 등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항일(抗日)을 독려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선 "대통령 참모가 친일이냐 반일이냐 이분법으로 사태를 재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주군 문재인의 아들 페이스북에 좋아요 누르기 바쁜 죽창든 조국
SNS 중독환자 조국은 주군 문재인의 태자 문준용군의 페이스북 활동을 재개하자마자 바로 찾아가 게시글 모두에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주군의 가문에 대한 충성을 표명하였다. [3][4][5][6][7]
- 페북 재개한 文대통령 아들, 그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조국 조선시대 가문에 대한 충성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위대한 환관이신 조굼님의 주군에 대한 충성의 표시는 만세에 남겨 후세인들이 보고 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전설의 오상방위 사건
서울대에서 두고두고 학생들 입에 회자되는 전설의 오상방위(誤想防衛, Mistaken self-defense)[8][9] 사건이 있다. 이 때문에 그의 형법 교수로서의 자질이 논란이 되어 왔다.

이 외에도 조국의 교수로서의 자질에 대한 비판은 많다.
- 조국, 아 나의 조국. 1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2012.05.24
- 조국, 아 나의 조국. 2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2012.05.24
조국은 사법시험 패스 못한 것도 있지만 오상방위 사건 때문에라도 법무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논문 표절 문제
노무현 정권 때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논문 표절 문제로 낙마한 것을 마지막으로, 그 후로는 너무 자주 발생해 논문 표절은 공직 인사에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퇴보했다. 일반인들의 눈으로 봐도 표절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서도 관련 대학들이 온갖 교묘한 요설을 동원하여 표절 판정과 처벌을 회피하고 있어 대학 사회 자체도 썩어 있다. 한국은 논문 표절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나라로 전락했다.
문재인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며 5대 불가 원칙(위장 전입, 논문 표절, 세금 탈루,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을 내걸었다.[11]
- 이은재, 조국 '논문표절 의혹' 주장…"추가 검증 필요" TV조선 2019.08.14
- 서울대, 조국 교수 석사논문에 표절 판정! 미디어워치 2015.06.26
- 권력 위의 권력, 서울대 로스쿨 조국 교수의 논문 표절 문제 미디어워치 2016.06.02
- 버클리대의 조국 교수 논문 표절 은폐 의혹에 관하여 (마이크 칼릭만 교수와의 대화) 미디어워치 2016.04.18
-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 조국 수석의 석박사논문 표절 문제와 독선 문제 짚어 미디어워치 2017.05.17
내로남불의 전형
서울대에서 논문 표절 예방 교육
- [단독] 조국 교수, 표절 교육 동영상 공개돼 미디어 워치 2013.11.01
- 조국 교수, 자신이 비판한 ‘각주 절도’를 사실은 자신부터 저질러와
- [송평인 칼럼] 조국 교수의 표절 동아일보 2013-07-19
서울대 ‘폴리페서 윤리규정’ 건의문 제출을 주도
조국은 2008년 서울대에서 폴리페서의 폐해가 크다며 윤리규정을 만들자는 건의문 제출을 주도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현정권에서 청와대로 간 지금 아직도 교수직을 그대로 유지해 학교에 피해를 주고 있고, 학생들이 조국 퇴출운동을 벌인다고 한다.
- 폴리페서 거듭 비판하더니...조국 교수 민정수석 수용 논란 2017.05.12
- “폴리페서 1명에 전공 하나 사라져”…서울대 ‘윤리규정’ 건의 주도 조국 교수 경향신문 2008.04.07
- "폴리페서 비판하더니 내로남불이냐"…서울대생들 "조국 교수 사퇴하라" 조선일보 2019.07.30
- 폴리페서 ‘휴직’ 비판했던 조국 ‘내로남불’ 부메랑 문화일보 2019년 07월 30
청와대 민정수석 퇴임후 서울대 복직
8월에 복귀하여 지금은 여름방학이며 또한 가을학기에는 이미 수강신청이 이루어진 상태로 여름방학 지난후에도 아무런 수업은 없다. 그러나 8월부터 월급은 서울대로 부터 받는다. 참 부럽다.
- 조국, '서울대 복직 비판' 보도에 "맞으면서 가겠다" 고럼 이게 다 돈인데, 땅파봐라 돈이 나오나. 돈 벌려면 왠만한 비난은 감수해야 한다.
조국, "구역질 나, 친일파 아니면 뭔가" 공개 비판한 책
반일종족주의 #조국, "구역질 나, 친일파 아니면 뭔가" 공개 비판한 책
- 조국 교수에게 묻는다.
함께 보기
각주
- ↑ http://whytimes.kr/news/view.php?idx=4298 ‘조국’이라는 현대판 ‘환관’에 대한 서울대 법대 동문들의 생각을 묻는다
- ↑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19/08/06/2019080602038_0_20190806171305630.png?type=w647
- ↑
조국외 770명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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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외 1.7천명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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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외 963명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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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외 866명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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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외 1.4천명의 좋아요
- ↑ 오상방위 - 위키백과
- ↑ 일반인이 잘 모르는 민정수석 조국에 대한 몇 가지 소소한 정보.
- ↑ 조국의 오상방위 뒷이야기 일베 2012-02-28
- ↑ 문재인 정부 인사 5대원칙 얼마나 잘 지켜졌나…10명 중 6명 꼴로 관련 의혹 제기 중앙일보 2017.07.17
-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7989667113521 조국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