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曺國, 1965년 4월 6일 ~ )은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다. 호는 죽창(竹槍)이다.
약력
- 조국(曺國, 1965년 4월 6일 ~ ) - 위키백과
논란
일본과 적대하고 미국 뒷통수나 치다 미군 철수하고나면 한국은 안보불안으로 경제가 폭망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아시아의 동네북이 된다. 서해는 중국바다, 동해는 일본과 러시아 바다가 된다. 독도는 그날로 일본에 빼앗긴다. KADIZ도 무용지물이 되고, 중국, 소련, 일본 비행기가 한국 영공을 자기들 작전구역으로 삼을 것이다.
죽창(竹槍) 조국 센세가 죽창들고 하늘과 바다와 독도를 지켜낼 수 있을까?
- 조국 “일본 강제징용 배상 책임 인정한 대법원 판결 부정하면 친일파” 서울신문 2019.07.20
- 文 "이순신 12척 배" 언급에, 조국은 동학운동 '죽창가' 올려 중앙일보 2019.07.14
- 反日동학혁명 `죽창가` 소개한 조국 - 매일경제 2019.07.14
- 조국, 反日동학운동 '죽창가' 소개하며 "한참 잊고 있었다" 조선일보 2019.07.14
논문 표절 문제
노무현 정권 때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논문 표절 문제로 낙마한 것을 마지막으로, 그 후로는 너무 자주 발생해 논문 표절은 공직 인사에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퇴화했다. 일반인들의 눈으로 봐도 표절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서도 관련 대학들이 온갖 교묘한 요설을 동원하여 표절 판정과 처벌을 회피하고 있어 대학 사회 자체도 썩어 있다. 한국은 논문 표절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나라로 전락했다.
문재인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며 5대 불가 원칙(위장 전입, 논문 표절, 세금 탈루,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을 내걸었다.[2]
- 서울대, 조국 교수 석사논문에 표절 판정! 미디어워치 2015.06.26
- 권력 위의 권력, 서울대 로스쿨 조국 교수의 논문 표절 문제 미디어워치 2016.06.02
- 버클리대의 조국 교수 논문 표절 은폐 의혹에 관하여 (마이크 칼릭만 교수와의 대화) 미디어워치 2016.04.18
-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 조국 수석의 석박사논문 표절 문제와 독선 문제 짚어 미디어워치 2017.05.17
전설의 오상방위 사건
서울대에서 두고두고 학생들 입에 회자되는 전설의 오상방위(誤想防衛, Mistaken self-defense)[3][4] 사건이 있다. 이 때문에 그의 형법 교수로서의 자질이 논란이 되어 왔다.
조국은 사법시험 패스 못한 것도 있지만 오상방위 사건 때문에라도 법무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내로남불의 전형
서울대에서 논문 표절 예방 교육
- [단독] 조국 교수, 표절 교육 동영상 공개돼 미디어 워치 2013.11.01
- 조국 교수, 자신이 비판한 ‘각주 절도’를 사실은 자신부터 저질러와
- [송평인 칼럼] 조국 교수의 표절 동아일보 2013-07-19
서울대 ‘폴리페서 윤리규정’ 건의문 제출을 주도
조국은 2008년 서울대에서 폴리페서의 폐해가 크다며 윤리규정을 만들자는 건의문 제출을 주도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현정권에서 청와대로 간 지금 아직도 교수직을 그대로 유지해 학교에 피해를 주고 있고, 학생들이 조국 퇴출운동을 벌인다고 한다.
- 폴리페서 거듭 비판하더니...조국 교수 민정수석 수용 논란 2017.05.12
- “폴리페서 1명에 전공 하나 사라져”…서울대 ‘윤리규정’ 건의 주도 조국 교수 경향신문 2008.04.07
- 조국, 서울대 교수직에서 퇴출된다... 서울대생들, 조국 퇴출 운동 전개! 문틀란TV 2019. 6. 27
함께 보기
각주
- ↑ http://whytimes.kr/news/view.php?idx=4298 ‘조국’이라는 현대판 ‘환관’에 대한 서울대 법대 동문들의 생각을 묻는다
- ↑ 문재인 정부 인사 5대원칙 얼마나 잘 지켜졌나…10명 중 6명 꼴로 관련 의혹 제기 중앙일보 2017.07.17
- ↑ 오상방위 - 위키백과
- ↑ 일반인이 잘 모르는 민정수석 조국에 대한 몇 가지 소소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