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연 :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후기 이래 산림과 그 소유권의 변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 방문연구원, 규슈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한국의 산림소유 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일조각, 2010), Commons, Community in Asia,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 Press, 2015, 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1] -주요연구 :[2] 「농업 임금의 추이」, 『경제사학』, 2000. 「解說 未公開資料 朝鮮總督府關係者 錄音記錄(10) 朝鮮の山林政策」, 『東洋文化硏究』, 2009. 『한국의 산림소유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 일조각, 2010. “Deforestation and Agricultural Productivity in Choson Korea i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in Community, Commons and Natural Resource
- 낙성대 경제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naksung.re.kr/
- 반일종족주의 저자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427270105
소녀상 반대 시위
‘수요집회’에 맞불 놓은 ‘1인 시위자’, 괴한에 폭행당해...지켜보던 경찰관, “직접 못 봐 체포할 수 없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격라하지 않고 관할 파출소로 함께 ‘임의동행’ 조치 취한 경찰...피해자 측, “이해할 수 없다” 현장 지켜보던 이우연 박사 등, 괴한들에 가격 당해 부상 입고 ‘밀가루 테러’까지 당해 “‘1인 시위’에 대한 물리적 위협 역시 계속되고 있어...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이 나서서 ‘1인 시위’ 현장 보호 요청” 호소
- 성명서
노동자 동상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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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1] 반일종족주의 저자
- ↑ http://www.naksung.re.kr/introduction/introduction3?o_type=4 낙성대경제연구소
- ↑ 위안부, 징용공 동상’ 건립 반대하는 ‘1인 시위자’ 폭행하는 사건 터져...“경찰은 수수방관했다” 펜앤마이크 2019.12.19
- ↑ 서울시 소재 구(舊)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는 조선인 위안부 관련 시위 '수요집회'에 대항하는 맞불 1인 시위가 지난 11일에 이어 18일에도 열렸다. 《반일종족주의》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이우연 박사가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 ↑ 한 시민이 ‘정의기억연대’가 매주 수요일 열어온 ‘수요집회’에 반대는 ‘1인 시위’ 시위자와 이를 지켜보는 이우연 박사를 향해 거친 언행을 퍼붓는 모습
- ↑ 이우연 박사가 ‘밀가루 테러’를 당한 모습
- ↑ https://news.joins.com/article/23647430?fbclid=iwar3wfsfue2--2ike2j2-y5czwkrkuwvjo0fr1sseppwt1gvdjibui98tup0#home ”역사 왜곡 반일 동상 설치 중단하라”..반일 동상 진실규명 공대위 기자회견
- ↑ 지난 8월 13일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 설치된 일제 징용노동자상. 프리랜서 김성태
- ↑ 1926년 9월 9일 일본 아사히카와 신문에 실린 ‘홋카이도 토목공사 현장에서 학대받는 사람들’이란 제목의 기사에 나온 일본 노무자들 모습. 일각에서 왼쪽 둘째 인물이 징용 노동자상 모델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 반일동상 진실규명 공대위 출범 기자회견과 역사 팩트 자료 전시회가 2일 서울 인사동 펜앤컬쳐 전시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