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이 조작 발표한 최서원의 또다른 태블릿 PC
- 내 태블릿 아냐 발뺌 최순실 향한 특검의 팩트 폭격 한경닷컴 - 한국경제 2017.01.11
- [단독] 최순실, “태블릿PC 쓸 줄 모르며 내것 아니다” 자필진술서 공개 미디어워치 2018.11.27
- “휴대전화 L자 패턴? 나는 잠금패턴 설정할 줄도 몰라 ... 김한수와 개인 카톡을 한 적도, 조카 이병헌에게 존댓말 한 적도 없다”
- 최서원 '개인 휴대전화', 'JTBC 태블릿', '장시호 태블릿' 잠금패턴이 모두 'L자'라고 발표한 특검 ...
- 정작 최서원은 휴대전화 잠금패턴 설정도 한 바 없다고 밝혀
특검의 허위발표를 보도한 언론들의 정정보도
최서원 측의 오보한 언론사들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
- 이동환 변호사, 최순실 휴대전화 압수했다는 거짓보도 언론사에 법적조치 경고 미디어워치 2021.08.26
- 20일 내 자발적인 정정보도 요구...특검은 최씨 휴대전화 압수한 적 없어
정정보도한 언론들
특검의 허위발표를 보도한 언론들 중 아래 언론사들이 원기사 말미에 정정보도문을 달았다.
- 한국경제TV‧국제신문, 장시호 태블릿 보도 관련 정정보도문 게재 미디어워치 2021.09.07
- 나머지 11개 언론사 정정보도 마감시한 17일까지...이동환 변호사 강력한 법적조치 예고
- 2명 구속, 제2 태블릿 확보...박영수 특검팀 성과 비결 뭘까? 국제신문 2017-01-11
[정정보도]
본지가 2017년 1월 11일자 온라인판에 보도한 '2명 구속, 제2 태블릿 확보... 박영수 특검팀 성과 비결 뭘까?'에서 '잠금 패턴이 'L'자로 이미 압수된 다른 최씨의 휴대전화,태블릿과 동일했다고 특검팀은 설명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달라 삭제합니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는 검찰,특검에 휴대전화를 제출하거나 압수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며, 실제 확인 결과 검찰,특검이 최씨 재판에서 제출한 증 증거목록에는 최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는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최씨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L'자 패턴을 설정한 사실도 없다고 본지에 알려왔습니다.
본지가 2017년 1월 11일자 온라인판에 보도한 '2명 구속, 제2 태블릿 확보... 박영수 특검팀 성과 비결 뭘까?'에서 '잠금 패턴이 'L'자로 이미 압수된 다른 최씨의 휴대전화,태블릿과 동일했다고 특검팀은 설명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달라 삭제합니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는 검찰,특검에 휴대전화를 제출하거나 압수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며, 실제 확인 결과 검찰,특검이 최씨 재판에서 제출한 증 증거목록에는 최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는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최씨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L'자 패턴을 설정한 사실도 없다고 본지에 알려왔습니다.
- 특검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공개....최순실 “내 태블릿 아냐” 발뺌 한국경제TV 입력 2017-01-11 18:24 수정 2021-09-07 10:35
- 특검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공개....최순실 “내 태블릿 아냐” 발뺌 한국경제 입력 2017.01.11 18:25 수정 2021.09.07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