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김용민'''(1974년~ )은 방송 프로듀서 출신 시사평론가, 팟캐스트 진행자 이다. 개신교 단체인 사단법인 평화나무 를 만들어 이사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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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 (일) 13:35 판

김용민(1974년~ )은 방송 프로듀서 출신 시사평론가, 팟캐스트 진행자 이다.

개신교 단체인 사단법인 평화나무 를 만들어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좌편향된 목소리를 내고있다.

2021년 들어서서 정부의 코로나 독재에 기독교 예배를 전면금지하는 상황속에서도 문재인 정부권에 맞서서 싸우고있는 전광훈목사를 개신교단체 평화나무란 이름으로 저격하고 있는 자이다.

전형적인 좌파들의 언론 플레이

좌파들의 언론을 이용한 이슈만들기는 환상적이다.(?)

처음 한 쪽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다른쪽에서 받아서 보도하며 이슈화한다. 그러면 처음 문제를 제기한 쪽에서 받아서 "거봐라 언론에서도 보도하는 내용이다~"라고하며 이슈를 팩트인양 주도해 나간다.

이런한 콤비플레이는 2021년 상반기 코로나이슈관련보도에서 총리실에서 발표하고 식약처에서 발표하며 팩트처럼 포장이되어 그것을 총리식에서 다시인용하며 사실인양 말하기도 하였다.


개신교단체, ‘대면예배 강행’ 전광훈 목사 고발》. KBS. 2021.07.30 이승종기자.  

  전광훈 목사관련 기사 전문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가 정부의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강행한 혐의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평화나무는 오늘(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종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예배를 강행한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8일과 25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성북구에 있는 교회 건물에서 대면예배를 강행했습니다.

평화나무 측은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선동하는 행동은 우리 사회 안전을 위해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화나무는 지난 23일에도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KBS》. 2021.07.30 이승종기자.


논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