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개요=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잔글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개요=
{{짤}}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우남위키}}
{{대통령 정보
|이름 = 니콜라스 마두로
|원래 이름 = 니콜라스 마두로 모로스<br />Nicolás Maduro Moros
|명칭 = 부통령
|그림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0/Nicol%C3%A1s_Maduro_2022_%28cropped%29.jpeg/250px-Nicol%C3%A1s_Maduro_2022_%28cropped%29.jpeg
|설명 = 
|국가 = 베네수엘라
|대수 = 25
|취임일 = 2012년 10월 13일
|퇴임일 = 2013년 3월 8일
|부통령 = 우고 차베스
|부통령명칭 = 대통령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62|11|23}}
|출생지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사망일 =
|사망지 =
|정당 = 제5공화국운동당 (2007년)<br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2007년 ~ 현재)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배우자 = 실리아 플로레스
|자녀 =
|서명 =
|전임 = 엘리아스 하우아
|전임대수 = 24
|후임 = 호르헤 아레아사
|후임대수 = 26
|웹사이트 =
|명칭2 =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대수2 = 3
|국가2 = [[베네수엘라]]
|취임일2 = 2005년 1월 5일
|퇴임일2 = 2006년 8월 7일
|전임2 = 프란시스코 아멜리아
|전임대수2 = 2
|후임2 = 실리아 플로레스
|후임대수2 = 4
|명칭3 =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수3 = 49
|국가3 = [[베네수엘라]]
|취임일3 = 2013년 3월 5일
|퇴임일3 =  ([[2019년]] 1월 11일 <ref>[[후안 과이도]]와 분쟁 중)</ref>
|부통령3 = 
|전임3 = 우고 차베스
|전임대수3 = 48
|후임3 =
|후임대수3 =
}}
 
 
 
==개요==
[[베네수엘라]]의 독재자자이다.
 
 
베네수엘라의 독재자이면서 포퓰리즘으로 경제까지 말아먹은 대통령의 계보를 잇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후보들의 선심성 공약에 더 많이 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대통령 뽑으면서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매장량의 국가로 경제적인 부를 누리는 나라였는데 정치인들의 잇단 포퓰리즘 정책과 부정부퍠의 만연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최빈국으로 추락하였다.
 
 
 
 
{{ㅂ|베네수엘라의 대통령 |1962년 출생 |노동운동가 }}

2023년 9월 15일 (금) 22:10 기준 최신판

태극기.jpg 우남위키는 좌편향 위키가 만연한 현실에서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
우남위키 네모.png 우남위키는 자유민주주의, 공정한 세계시장 그리고 북한해방을 지향합니다.
한국어: 진실, 공정, 인간 존엄성을 위한 파수꾼
일본어: 真実、公正、人間の尊厳のための番人
영어: a watchman for truth, fairness, and human dignity.

니콜라스 마두로
니콜라스 마두로 모로스
Nicolás Maduro Moros
250px-Nicol%C3%A1s_Maduro_2022_%28cropped%29.jpeg
베네수엘라의 제25대 부통령
2012년 10월 13일~2013년 3월 8일

엘리아스 하우아(제24대)

호르헤 아레아사(제26대)
부통령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의 제3대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2005년 1월 5일~2006년 8월 7일

프란시스코 아멜리아(제2대)

실리아 플로레스(제4대)
베네수엘라의 제49대 베네수엘라 대통령
2013년 3월 5일~(2019년 1월 11일 [2]

우고 차베스(제48대)

출생
1962년 11월 23일 (61세)
출생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국적
베네수엘라
정당
제5공화국운동당 (2007년)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2007년 ~ 현재)
배우자
실리아 플로레스
종교


개요

베네수엘라의 독재자자이다.


베네수엘라의 독재자이면서 포퓰리즘으로 경제까지 말아먹은 대통령의 계보를 잇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후보들의 선심성 공약에 더 많이 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대통령 뽑으면서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매장량의 국가로 경제적인 부를 누리는 나라였는데 정치인들의 잇단 포퓰리즘 정책과 부정부퍠의 만연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최빈국으로 추락하였다.

  1. 2188 바이트.. 상단의 {{짤}} 틀은 제거해 주셔도 됩니다.
  2. 후안 과이도와 분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