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주요 행적)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박금철'''(朴金喆, 1911년 7월 1일~1967년?)은 북한의 정치인으로 [[혜산사건#갑산파(甲山派)|갑산파(甲山派)]]의 리더였다. 북한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파벌 갑산파는 1967년 숙청되었는데, 이후 그의 행방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 '''박금철'''(朴金喆, 1911년 7월 1일~1967년?)은 북한의 정치인으로 부수상을 지냈으며, [[혜산사건#갑산파(甲山派)|갑산파(甲山派)]]의 리더였다. 북한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파벌 갑산파는 1967년 숙청되었는데, 이후 그의 행방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 ||
==생애== | ==생애== |
2022년 4월 16일 (토) 06:43 판
박금철(朴金喆, 1911년 7월 1일~1967년?)은 북한의 정치인으로 부수상을 지냈으며, 갑산파(甲山派)의 리더였다. 북한에서 마지막으로 남았던 파벌 갑산파는 1967년 숙청되었는데, 이후 그의 행방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생애
주요 행적
- 12곳서 15만명 중노동에 신음-인권死角 北정치범수용소 중앙일보 1994.08.01
증언에 따르면 함경북도 온성.회령.경성군에 있는 정치범수용소에는 前 부수상 朴金喆, 前 당비서 金道滿. 柳章植등이 수용돼 있고 ....
참고 자료
- 조우찬, 북한 갑산파 연구 - 박금철과 구성원 관계를 중심으로 현대북한연구 2016, vol.19, no.1, pp. 87-135
- 북한 부수상 박금철의 숙청(1) - Radio Free Asia 2018. 7. 17
- 북한 부수상 박금철의 숙청(2) - Radio Free Asia 2018.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