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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주기 [[김정일 생가]]
==북한이 조작한 김정일의 출생지 백두산 밀영과 정일봉==
 
북한이 날조한 백두산의 김정일 생가는 양강도 삼지연군 백두산밀영노동자구 소백수골에 있다.
 
* [https://www.google.com/maps/place/41%C2%B051'50.7%22N+128%C2%B009'19.8%22E/@41.8633827,128.1559605,430m/data=!3m1!1e3!4m5!3m4!1s0x0:0x0!8m2!3d41.8640778!4d128.1555111?hl=en 구글맵 정일봉 : 41°51'50.7"N 128°09'19.8"E] : 오른편 아래 쪽에 김정일 출생지로 조작해 놓은 밀영과 길이 보인다.
 
*[http://www.donga.com/news/home/article/all/20130304/53443325/2 “北 핵실험 여파로 성지 ‘정일봉’에 균열”] 동아일보 2013-03-04
{{인용문|정일봉은 백두산에서 남동쪽으로 16㎞ 떨어진 해발 1793m의 봉우리로 이곳에 김정일이 태어났다는 귀틀집이 있다. 원래는 장수봉이라 불렸으나 1988년에 김정일(金正日)의 출생을 기념하여 명칭을 바꾸었다. 북한당국은 화산암으로 된 정일봉에 글자를 새기는 것이 어렵게 되자 높이 7m, 너비 6.5m, 무게 100t 이상의 거대한 화강암 세 개에 각각 '정' '일' '봉' 세 글자를 음각으로 새겨 넣었다. 이 때문에 정일봉 글자는 멀리서도 선명하게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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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aekdu secret camp.jpg|북한이 김정일의 출생지라며 조작해 놓은 백두산 밀영과 정일봉.
파일:Paekdusan Secret Camp.jpg|김정일의 가짜 생가로 조작해놓은 백두산 밀영.
파일:정일봉.jpg|조각한 김정일 생가 백두산 밀영의 정일봉. 2013년 2월 핵실험 여파로 균열이 생겼다고 한다.
파일:백두산 밀영 설경.jpg|가짜 김정일 생가 백두산 밀영의 설경. 이 사진이 김정일이 한겨울에 여기서 출생했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파일:백두산 밀영의 그림.jpg|조작한 김정일 생가 백두산 밀영에 있는 김일성 가족 그림.
파일:백두산 천지의 김-문.jpg|북한 주민 2천4백만을 노예로 부리는 노예주이자 [[김일성 영생교|백정혈통 영생교]] 3대 교주를 따라 영생교 성지 백두산에 올라 입이 함박만큼 벌어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나 바보요"하고 선전하는 덜 떨어진 자가 있으니....<ref>[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ws_indepth/snksummitmt-09202018144124.html “남북 정상 백두산 방문, 일주일 전 준비”] RFA 2018-09-20</ref> 우리 민족에게 일제보다 몇십배 더큰 피해를 입힌 김가일족 3대에게 일본에 화내는 것의 절반만이라도 분노할 생각도 없는가? 수도 없이 사과한 일본에게는 끝없는 사과를 되풀이 요구하면서 김가네에게는 6.25 남침에 대해 사과하라고 단 한마디도 못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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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밀영 강제 참배===
일제가 강요한 신사참배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며칠씩 행군시키며 들들 볶지는 않았다. [[문재인]]이 이런 김씨일족의 대변인 노릇하며 [[토착왜구]] 타령하는 것은 정신착란을 의심케한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7 靑, 조선일보에 “토착왜구 같은 시각, 한심하다”] - 미디어오늘 2019. 6. 28<br>[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29_0000725761 곽상도 "文, 친일파 유족 소송에 변호인 참여…토착왜구라는 증거"] 뉴시스 2019-07-29</ref> 김가네를 옹호하는 자는 토착왜구보다 못한 [[빨갱이|토착 빨갱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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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두혈통 우상화 교육.jpg|백두혈통 우상화 교육 장소로 이용되는 가짜 김정일 생가.
파일:백두산 밀영 답사 행군 .jpg|김정일 생가로 조작해 놓은 백두산 밀영 답사 행군.<ref name="y1941">[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ae40c528c77cac00c758-c228aca8c9c4-c9c4c2e4/co-su-04182017095338.html 김정일의 생애와 숨겨진 비밀] 자유아시아방송(RFA) 2017-04-1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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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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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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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북한]]
[[분류:북한]]

2019년 7월 31일 (수) 22:38 판

북한이 조작한 김정일의 출생지 백두산 밀영과 정일봉

북한이 날조한 백두산의 김정일 생가는 양강도 삼지연군 백두산밀영노동자구 소백수골에 있다.

정일봉은 백두산에서 남동쪽으로 16㎞ 떨어진 해발 1793m의 봉우리로 이곳에 김정일이 태어났다는 귀틀집이 있다. 원래는 장수봉이라 불렸으나 1988년에 김정일(金正日)의 출생을 기념하여 명칭을 바꾸었다. 북한당국은 화산암으로 된 정일봉에 글자를 새기는 것이 어렵게 되자 높이 7m, 너비 6.5m, 무게 100t 이상의 거대한 화강암 세 개에 각각 '정' '일' '봉' 세 글자를 음각으로 새겨 넣었다. 이 때문에 정일봉 글자는 멀리서도 선명하게 눈에 띈다.

백두산 밀영 강제 참배

일제가 강요한 신사참배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며칠씩 행군시키며 들들 볶지는 않았다. 문재인이 이런 김씨일족의 대변인 노릇하며 토착왜구 타령하는 것은 정신착란을 의심케한다.[2] 김가네를 옹호하는 자는 토착왜구보다 못한 토착 빨갱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