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着倭寇

인터넷 신조어

반일종족주의의 일환으로 새로운 친일파 프레임이다. 일본에 대해 조금이라도 옹호하거나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진영의 잘못을 조금이라도 지적하면 해당 단어를 사용한다.

명칭의 유래

"토착왜구"라는 말은 2019년 3월 15일 여야 4당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해방 뒤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인해 국민이 분열됐다”는 발언을 비판하면서 처음 쓰기 시작했다.[1] 정동영도 3월 18일 나경원을 토착왜구라며 비난했다.[2]

사학자 전우용은 3월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토착왜구라는 말은 대한매일신보 1910년 6월 22일자 기사 "토왜천지(土倭天地)"에 나오는 토왜라는 말이 그 어원이라 주장하여 친일 프레임을 만들어 인신공격하는 것을 정당화시키려 했다..[3][4]

하지만 나경원은 "제가 비판한 것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2019년 '반문(문재인)특위'"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친일 수구로 몰아세우는 이 정부의 '반문특위'를 반대한 것"이라 주장했다.[5][6]

토착왜구라는 말은 지금은 주로 좌익성향 네티즌이나 정치인이 보수진영에 친일 프레임을 씌우기위해 사용한다.


토왜(土倭)와 가왜(假倭)

토착왜구라는 표현은 정치인들이 나경원의 발언을 비판하면서 처음 쓰이기 시작했고, 전우용이 과거 문헌을 뒤져 대한매일신보 1910년 6월 22일자 기사 "토왜천지(土倭天地)"에 나오는 토왜라는 말이 그 어원이라 주장했다.[3][4][7]

그러나 그보다 앞서 1899년에 김화식(金華植)이 의암 유인석(毅菴 柳麟錫)의 동료와 문인들의 의병(義兵) 관련 글들을 모아 편집한 『소의신편(昭義新編)』에

"오늘날 개화배(開化輩, 개화파)를 사람들은 소위 토왜라고 한다. 토왜는 진왜(眞倭)와는 다른 종자이다." (今日開化輩, 世所謂土倭也, 土倭有不如眞倭種子)[8][9][10]

라고 기술되어 있다. 즉 성리학과 중국을 중시하는 낡은 조선 선비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개화를 주장하면 토왜(土倭)라는 것이다.

황현(黃玹, 1855~1910)의 『매천야록(梅泉野錄)』에는 융희(隆熙) 2년 (1908년) 기록에

우리 통역관들이 무고, 살인, 약탈 등을 외구(外寇)보다 더 심하게 하므로 사람들은 그들을 「토왜(土倭)」라고 하였다. (時我民爲譯舌者, 誣人殺掠, 甚於外寇, 人謂之土倭)[11]

라고 나온다. 여기서 토왜는 권세를 등에 업고 가렴주구하는 향반들, 토착세력들로 외세보다 더 나쁜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였다.

이로보아 토왜(土倭)의 처음 의미는 전우용의 주장과는 달리 개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백성들을 수탈하는 외세보다 더 나쁜 토착세력들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최근 일부 정치인들이 '토착왜구'라고 칭하는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보다 훨씬 앞서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에는 가왜(假倭)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조선인으로 왜구(倭寇)를 가장하여 민간을 약탈하던 자들을 지칭한다. 이것이 토착왜구라는 말의 뜻에 가장 가깝다.

고려사에 나오는 가왜(假倭)의 기록을 열거하였다.
김인우(金麟雨)를 무릉(武陵) 등지 안무사(安撫使)로 삼았다. 호조 참판(戶曹參判) 박습(朴習)이 아뢰기를,

"신이 일찍이 강원도 도관찰사(江原道都觀察使)로 있을 때에 들었는데, 무릉도(武陵島)의 주회(周回)가 7식(息)이고, 곁에 소도(小島)가 있고, 전지가 50여 결(結)이 되는데, 들어가는 길이 겨우 한 사람이 통행하고 나란히 가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옛날에 방지용(方之用)이란 자가 있어 15가(家)를 거느리고 입거(入居)하여 혹은 때로는 가왜(假倭)395) 로서 도둑질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섬을 아는 자가 삼척(三陟)에 있으니, 청컨대, 그 사람을 시켜서 가서 보게 하소서."

[註 395] 가왜(假倭) : 왜구(倭寇)를 가장하여 중국이나 조선 해변을 약탈하던 가짜 왜구(倭寇). 당시 해변에 살던 불한당이 간혹 무리를 지어 가왜구(假倭寇) 행세를 하였음.

토착왜구는 조선말에 나타나는 토왜(土倭)라는 말보다는 고려 때부터 역사 기록에 나오는 가왜(假倭)에 더 가까운 말이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일본과의 관계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고 반일감정을 부추겨 결과적으로 국가와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면서 오히려 일본에 더 큰 이익을 안겨주는 자들이 토착왜구라는 표현에 가장 잘 어울린다. 토착왜구라는 생뚱맞은 말을 지어내 아무에게나 뒤집어 씌우고 대다수 언론까지 달려들어 집단 이지메를 가하게 하는 자들이 실제로 토착왜구라는 말에 더 가까운데도 적반하장이다.[12]

사례

  • 오냐! 다 까보자 토착왜구 [문갑식의 진짜 TV]
문갑식의 진짜 TV


  • 토착왜구는 전라도것들임. 토착왜구당은 민주평화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경북대 디시겔러리 전문

토착왜구는 전라도것들임. 토착왜구당은 민주평화당,더불어민주당,정의당임.


정치권에서 토착왜구란 말과 토착왜구당이란 말이 회자되는데 토착왜구는 전라도것들이고 토착왜구당은 민주평화당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다.


토착왜구인 전라도것들이 자유한국당의원과 자유한국당을  토착왜구,토착왜구당이란 말로 터무니없이 공격하고 비난하니 웃긴다.


지들이 토착왜구이고 지들 정당들이 토착왜구당들이면서 전라도색채가 가장 적은 자유한국당을 토착왜구당이라고 터무니없이 공격하고 비난한다.


한국정당의 지지기반,국회의원출신지,당직자출신지,당원출신지,지지율,대변자여부로 따져볼때 전라도색채가 가장 강한 정당은 민주평화당이고


그 다음으로 전라도색채가  강한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고 그 다음으로 전라도색채가 강한 정당은 정의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전라도색채가 가장 적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평화당보다는 전라도색채가 덜 강하지만 전라도를 대표하고 대변한다.  전라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80%에 육박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전라도것들과 전라도를 대변한다.   


한국의 전라도것들과 종북좌파들과 종북좌익들은 중복되어있고 같이 움직인다.그래서 전라도것들과 종북좌파들과 종북좌익들은 야합하고있고 한통속이다


전라도것들이 왜 토착왜구인지 알아보자.


전라도것들은 혈통상 또 행적상 토착왜구들이다


전라도것들은 동남아에서 동남아인들이 작은 배를 타고 기어올라온 남방계혈통이다. 전라도것들은 남방계혈통일뿐만아니라 왜인씨가 상당히 섞였다.


전라도것들은 남방계혈통과 왜인씨의 튀기들이다. 전라도것들을 제외한 한민족은 북방계혈통이다.


아주 옛날 전라도것들의 조상들은 동남아에서 해적,거지,유랑인,양아치,깡패 등인 동남아인들이 작은 배를 타고 한반도의 서남해안에 상륙하여


전라도지역으로 퍼져나갔다.   그 전라도것들의 조상들은  옛날에 지금의 전남지역에 살던 왜인들과 혼혈되고 왜구들과도 혼혈이 많이 되었다.


전남의 일부지역에는 오래전의 전방후원분인 왜인고분들이 상당히 있다.전남일부지역의 왜인들이 정치적세력을 형성한건 아닌 것 같으나 


전남일부지역에 왜인혈통인 자들이 꽤 살고있었던건 사실이다.그들 왜인들이 전남일부지역에 오래 살았으니 전라도것들과 혼혈이 많이 되었다.


전라도것들은 왜구들과도 많이 혼혈이 되었다.왜구들은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에 전라도의 곡창지대를 노리고 전라도에 엄청나게 


자주 큰 무리로 쳐들어왔다.고려시대에는 거의 매년 큰 무리의 왜구들이 전라도지역에 쳐들어왔다고한다. 


옛날에 일본에 쌀이 부족하여 그랬다고한다.


왜구들의 큰 무리가 전라도에 자주 쳐들어오는 것을 넘어 전라도해안지역과 전라도섬지역에 상주를 하기도 했다고한다.


왜구들이 전라도해안지역과 전라도섬지역에 상주를 한건 왜구들을 전라도것들이 추종했기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전라도것들의 일부는  왜구들의 개가 되어 왜구들을 따라다니며 노략질,강도질,살인,도적질,방화,파괴를 하고 다녔다.


왜구들이 전라도에 매우 자주 쳐들어오고 전라도해안지역과 전라도섬지역에 상주를 하면서 전라도것들과 왜구의 혼혈이 많이 이루어진다.


왜구들은 상당히 잔인했다고한다.임산부를 잡아가서 배속의 태아가 사내인지 계집인지 알아맞추기놀이를 하면서 임산부의 배를 갈라보고 


확인하고 태아를 끄집어내어 불에 구워먹었다고한다.잔인함의 극치이다.


왜구들은 사람들을 많이 강간하고 사람들을 잡아가 노예로 부렸다고한다.


전라도출신들 지존파와 유영철이 연쇄살인을 하고 인육을 먹었다는 기사를 보면 왜구혈통과 연관성이 있지않을까?


또 오래전부터 현재까지도 전라도해안지역과 전라도섬지역에 사람들을 잡아가 노예처럼 부린다는 기사나 그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많이 나는것을 보면  왜구혈통와 연관성이 있지않을까?


전라도출신 중에 연쇄살인범,조폭,깡패,인간쓰레기,양아치들이 많은건 왜구혈통과 연관성이 있지않을까?


임진왜란때 왜군들의 앞잡이들이 되어 조선에 해를 끼치는 자들을 부왜라고 했다. 부왜활동은 정유재란때 전라도것들의 부왜활동이 크게 증가하여


전라도것들은 왜적들을 따라다니며 살인,노략질,강도질,도적질,방화,파괴를 하고다녔다. 


정유재란때 왜적을 따라다니며 살인,노략질,강도질,도적질,방화,파괴를 하고다닌 전라도것들은 왜적보다 많을 정도였다.


조선을 멸망하게 한  을사조약을 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을사오적 중의 한 명이며 매국노의 수괴인 이완용은 전북 익산출신이다.


이완용이 경기도 광주출신이라고 기재되어있는 곳이 있으나 경기도 광주출신이 아니다. 이완용의 조카이자 저명한 역사학자인 이병도가 


이완용의 고향은 전북 익산이라고 밝혔다.   을사오적의 한 명인 이지용의 고향은 전북 완산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앞잡이,일본의 개가 되어 조선인들을 괴롭히던 악질친일파들은 전라도것들이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그런 전라도악질친일파가 경상도악질친일파의 10배나 되었다.


전라도출신으로 큰 독립운동을 한 저명한 독립운동가는 단 한 명도 없다.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에 큰 독립운동을 한 저명한 독립운동가들이 


각 도마다 많이 있는데 전라도만 없다. 작은 독립운동을 한 잔챙이 독립운동가는 전라도에도 있다.


전라도것들은 한국역사를 통틀어 시대마다 반역행위들을 자주 하여 자신들이 소속한 나라를 망하게 하거나 망하게 할뻔했다.


마한,백제,통일신라,후백제,고려,조선,일제강점기,대한민국에서 예외없이 전라도것들은 반역행위들을 자주 하여 자신들이 소속된 나라를 망하게 


하거나 망하게 할뻔했다.


근래와 최근에도 전라도것들은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성향과 좌익성향을 보이며 반역행위들을 하고있다.


전라도것들과 종북좌파들과 종북좌익들이 자유한국당과 자유한국당의원을 토착왜구당,토착왜구라고 부르는 것은 허위의 개짖는 소리에 불과하다.


지들이 토착왜구이고 지들 정당들이 토착왜구당들이면서.


악플금지.악플을 달고싶으면 악플을 다는대신 비추를 눌러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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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감초점] "일제 때 정동영 후보 부친 금융조합 근무 … 친일" - 중앙일보 2007. 10. 19.
정두언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캠프의 실세 중 한 명이다. 18일 정 의원은 국회 행자위의 행자부 국감에서 "행자부 산하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 조사 대상에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부친 정진철씨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정동영 후보 부친은 1940년부터 45년까지 일제가 농민 수탈을 위해 만든 금융조합에서 일했다"며 "전형적인 친일행위인 만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암 투병 중인 鄭東泳 장관의 叔父 鄭鎭燁 증언

신기남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는 신기남의 부친 신상묵(辛相默)창씨개명한 이름이다.

문재인

문 대통령의 딸이 다닌 대학은 조선침략 세력이 세운 國士館이다.

홍영표

조부 홍종철, 총독부 중추원 참의 지낸 '거부'… 신기남, 김희선, 유시민도 친일파 후손
정동영-이미경-신기남-홍영표, 모두 친일파 후손
제보자 A씨 "홍영표 조부, 을사오적급 거물 친일파"
'정권 심판' 전에 '친일 청산'이나 먼저 하시는게..
"완전한 친일청산이 이루어지지 못함으로써 우리나라가 겪어야 했던 혼란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들의 친일에 대해 무엇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말인가. 친일은 친일일 뿐이고 친일청산 없이 화해는 없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민주통합당 김유정 대변인의 말이다.

주요 인물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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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 진영 아주 풍년이다

토착왜구 독립운동가 모음

안창호

나는 일본의 실력을 잘 안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진 나라다. 나는 일본이 무력만한 도덕력을 겸하여 갖기를 동양인의 명예를 위해서 원한다. 나는 진정으로 일본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좋은 나라가 되길 원한다. 이웃인 대한을 유린하는 것은 결코 일본의 이익이아니 될 것이다. 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 국민 중에 포함시키는 것보다 우정있는 2천만을 이웃 국민으로 두는것이 일본의 득일것이다. 내가 대한의 독립을 주장하는것은 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 위하는 것이다.

여운형

여운형의 친일 행적도 상당히 알려져 있는데다 공산주의자이기도 했다. 하지만 좌파 노무현 정권 때 건국유공자로 서훈했다.

친일사전에 없는 여운형, 친일행적 또 드러나 : 친일 잣대에 형평성 논란 정진석 교수 자료 3건 공개 동아일보 2009-12-16
〈대동신문〉의 여운형 진술서는 1943년 2월 6일 일본인 검사 스기모토(杉本寬一)에게 제출된 것으로 "나는 조선민족의 관념을 완전히 청산하고 적신(赤身)으로 되여서 총독의 명령에 복종하야 당국에 협력하야서 국가를 위하야 활동하랴고 생각함으로서 좌(左)에 맹세합니다"라고 썼다. 진술서 끝에는 "포연탄우 속에 문필도 보답하고(砲煙彈雨又經筆)/나라 위해 젊은 목숨 바치기를 청하네(爲國請纓捨一身)/천억(千億·일본이 중심이 된 동양)이 결성하여 공영을 이루는 날(千億結成共榮日)/태평양 물에 전쟁의 티끌을 씻으리(太平洋水洗戰塵)"라는 자작 한시를 덧붙였다.[13]
또 일제 패망 후 서울에 진주한 미군사령부 정보참모부는 1945년 9월 12일자로 작성한 비밀문서 〈G-2 Periodic Report〉에서[14] 여운형은 "한국인들 사이에 친일파로 널리 알려진 정치가"이며 "조선총독으로부터 거금 (아마 2000만엔)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1950년 11월 유엔군이 노획한 조선공산당 문서도 그를 "변명할 이유가 없는 친일분자" 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토착왜구 낙인 찍기

“‘토착왜구’ 운운은 우리 헌법과 일본 헌법, 그리고 유엔 헌장 등에서 금하는 반인륜적 인종차별 발언”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노래를 합창한 영상이 확산되면서 어린 학생들을 정치 도구로 이용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9 자주통일대회’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행사는 민주노총 등 52개 진보단체의 연합체인 민중공동행동이 개최했다. ▶남북공동선언 이행 ▶한미동맹 해체 ▶미군 없는 한반도 실현 ▶아베 규탄 등이 이날 행사의 주제였다. 행사 프로그램 중엔 청소년의 공연이 포함됐는데 그 내용이 논란을 촉발했다. ‘청소년 통일선봉대’라는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한국당이 미국·일본을 추종하고 매국을 일삼는다’는 가사를 담은 노래를 합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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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열린 ‘2019 자주통일대회’에서 청소년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주권방송 유튜브 캡처]

함께 보기

각주

  1. “나경원은 토착왜구”…반민특위 발언에 거센 후폭풍 한겨레 2019-03-15
  2. 정동영 “나경원, 토착왜구 세력이 21세기 대한민국 휘젓고 있다” - 중앙일보 2019. 3. 19
  3. 3.0 3.1 전우용@histopian '토착왜구'라는 단어의 유래와 의미에 대하여.
  4. 4.0 4.1 “토착왜구가 누군지 알려드립니다” 전우용 저격글 -국민일보 2019. 3. 21
  5. 나경원 "'반민특위' 발언, 文정부 '반문특위' 비판한 것" 조선일보 2019.03.24
  6. 나경원 "제가 비판한 건 반민특위 아닌 반문특위" 연합뉴스 2019-03-24
  7. [팩트체크] 토착왜구 뜻하는 '토왜(土倭)' 1908년에 처음 사용 NEWSTOF 2019.03.25
  8. 昭義新編(한국사료총서 제21집) > 外篇 > 卷六 實谷記聞 한국사데이터베이스
  9. 【이미지 참조】
  10. 요즘 【토착왜구】란 말이 핫하다고 하죠?  : 진명행 페이스북 2019.07.25
  11. 황현(黃玹, 1855~1910), (한국사료총서) 국역 梅泉野錄 > 『梅泉野錄』 제6권 > 隆熙 2년 戊申(1908년) ② > 21. 義兵의 投書
    梅泉野錄 (한국사료총서 제1집) > 梅泉野錄卷之六 > 隆熙二年戊申 ② > 21. 義兵의 投書 한국사데이터베이스
  12. 토착왜구와 남남갈등 한국일보 2019-07-17
  13. 反省한 呂運亨의 告白 대동신문(大東新聞) 1946년 2월 17일
    反省한 呂運亨의 告白 (속) 대동신문(大東新聞) 1946년 2월 18일
  14. G-2 Periodic Report, 9/8 - 10/31/45 p.9 : 1945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