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국가의 장래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고, 험난한 국제환경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아 발전하는 방안을 찾아내어 이를 이루어낼 능력도 전무하다. 그렇게 사모하는 북한이나 중국이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도 않고 천대만 하니, 권력을 유지하는 길은 100년이 다 되어가는 일제시대 일을 문제삼아 반일선동하는 것 밖에 없다. 그러나 반일에 앞장서는 사람들 중에는 일본 사랑에도 유별난 경우가 많다. 문재인도 그런 인물 중 하나이다. 이런 사람들이 남들을 함부로 토착왜구라 부르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자신들에게 딱 들어맞는 말을 남들에게 덮어씌우고 있다.
문재인 가족은 전원 일본 매니아
- 조갑제, ‘토착왜구’ 연구(上) 나경원이 토착왜구면 문재인 父女는? 조갑제닷컴 2020-06-19
- 조갑제, ‘토착왜구’ 연구(中) 문다혜가 다닌 일본의 극우대학(國士館)은 조선 침략 인맥이 설립 조갑제닷컴 2020-06-20
- 조갑제, ‘토착왜구’ 연구(下) 문재인이 친일파, 박정희·전두환은 극일파(克日派) 조갑제닷컴 2020-06-22
- “1년에 스시집에만 6~7천만원 지출하는 문재인이야말로 친일파 아닌가” 미디어워치 2019.08.11
- 日 잡지 프라이데이, “문재인 가족은 전원 친일(親日), 딸은 일본 보수우익 대학 유학, 부인도 일본식 다도(茶道) 교실 다녀… 장남은 ‘에반게리온’ 사랑”
- 1년 3개월 동안 스시집 473회 이용, 애독서는 일본 작가 아마미야 카린의 저작
- 딸은 일본 보수우익 대학 유학, 부인도 일본식 다도 교실 다녀
- 문준용,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 덕분”
문재인은 일본 요리만이 아니라 일본 작가의 책도 선호한다. 프라이데이는 한국에 주재중인 한 작가의 말을 인용해 아래와 같이 전하기도 했다.
G20 드디어 나타난 문재인 부부
문재인은 G20 공식 프로그램 7개중 4개를 빼먹었다. 그 시간에 어디서 뭘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빼먹지 않고 부부가 꼭 챙겨서 간 곳이 있으니....
- G20 드디어 나타난 문재인대통령 (하지만 심신미약자 시청 금지) : AforU아포유 2019. 7. 7
토착왜구가 따로 있을까?
2019-06-28 임진왜란의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오사카성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부부. 사드배치 반대를 뜻하는 파란나비 브로치를 달고 나온 사람이 보인다. 잘 안 보이면 청와대 twitter G20 사진으로.
- 호남 간 문재인 대통령 이순신 장군 12척의 배로 나라 지켰다 한경닷컴 2019.07.12
- 임진왜란을 일으킨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537~1598.09.18)의 성 앞에가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일본 연극까지 즐긴 사람이 이순신(李舜臣, 1545~1598.12.16) 장군 타령하는 것은 제정신일까?
- 일본까지 가서도 한일 정상회담은 커녕 아베와 만나 말 한마디 붙여보지도 못하고, 파란 나비 브로치 달고 사드 반대 쇼업하다 돌아오자 마자 대한수출 규제나 얻어맞는 외교천재...
- Japan: Trump, Putin, Xi and G20 leaders arrive for dinner at Osaka Castle Ruptly 2019. 6. 28.
- Japan: Joker Trump has G20 leaders in stitches during group photo Ruptly 2019. 6. 28.
- G20 Summit: World leaders pose for "family photo" in Osaka Global News 2019. 6. 28
문재인의 일식 사랑
세월호 사고 당일 행적
세월호 사고 당일 문재인 의원의 식대[1]와 세월호 사고 당시 문재인 의원의 행적이 트위터에 올라왔다.[2]
내로남불의 모범 사례
靑 업무추진비, 스시집서 7000만 원 사용
- 술집서 3000만 원, 스시집서 7000만 원... 靑 업무추진비 사용 백태 월간조선 2018.09.27
- 심재철 한국당 의원, 靑의 부적절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공개
반일 문재인이 딸을 유학보낸 일본 학교
- 일본 국사관대학(国士舘大学, 고쿠시칸대학)
- '반일' 文대통령 딸의 日 '우익' 대학 유학 뉴데일리 2019. 4. 15
- 文대통령의 딸이 다녔다는 일본 國士館은 조선침략 인맥이 세운 대학! 조갑제닷컴 2019. 4. 15.
김정숙은 일본 전통 다도(茶道)인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녀
- 친일 청산 주장한 문재인 대통령의 딸은 일본 고쿠시칸(國士館) 대학 유학 월간조선 2019.04.12
- 김정숙 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녀(일본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특파원은 지난 30일 자 칼럼에서 "대통령 부인(김정숙 여사)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며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사실을 알렸다.
칼럼은 "이런 것을 보면 문 대통령의 가정은 의외로 친일적(?)인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국민과 마찬가지로 가족과 측근은 일본을 즐기고 있는데, 문 대통령 본인은 친일 규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를 '관제(官製) 민족주의'라고 비웃는 목소리도 자주 들린다"고 덧붙였다.
도쿄에 있는 '고쿠시칸 대학'은 일본의 메이지유신 이래 대륙 침략의 향도 역할을 한 우익 단체 겐요샤(玄洋社) 계열의 인사들이 설립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태평로] 청와대가 설명 책임 다하면 소문도 가라앉는다 조선일보 2019.04.12
- 김 여사의 일본 茶道,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산케이 보도에 청와대 침묵 : 국민이 진상 알 권리 있지 않은가
문재인 부친의 일제시대 행적
- 문재인 대통령 친부, 일제 시대 흥남시청 농업과장 아시아타임즈 2019.03.01
문 대통령은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아직도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라며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빨갱이라는 말은)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다"며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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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부친 문용형씨는 흥남의 문씨 집성촌인 솔안마을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과 함께 월남해 문 대통령을 낳았다. 그가 친일행적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남 거제에 정착한 뒤 공무원 경력을 인정받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노무자로 일했다.
반면, 일제 시대 돈 없고 빽 없는 조선인이 할 수 있는 일이 공무원 밖에 없었다면서 무조건 친일파로 봐서는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난 2015년 자신의 SNS를 통해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후손"이라는 글을 올려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공개사과한 바 있다. 홍 원내대표의 조부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홍종철이다.문재인과 노무현은 위조 서류까지 동원해 친일파 변호
- 곽상도 "文, 친일파 유족 소송에 변호인 참여…토착왜구라는 증거" 뉴시스 2019-07-29
- 곽상도, “ 文, 과거 친일파 유족 소송 맡아 승소…누가 친일파인가?” 중앙일보 2019.03.15
문 대통령은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는 친일잔재"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당은 “'우파=친일'이라는 프레임에 가두어 두려는 문재인 정부의 ‘역사 공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곽 의원에 따르면 일제강점시 시절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입사하고 그 공로로 2만 전답을 받은 김지태 씨 유족들의 상속세 취소소송을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1987년 수임해, 승소를 이끌었다고 한다. 김 씨는 2만 전답을 바탕으로 일제시대 전국 10대 재벌 반열에 오른 대표적인 친일파였다. 곽 의원은 “그 당시(1987년) 돈으로 117억 상당의 돈을 (김지태씨) 유족들이 환수해가도록 했다”며 “친일 재산은 국고로 귀속시키는 것이 정상인데 국가가 소송에서 져 상속세 부과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문제는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재직 시절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등록된 김지태씨를 명단에서 빼줬다”라며 "누가 친일파인지 모르겠다"라고 반문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 “그런데 (문 대통령은) 친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며 "작년 대정부 질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친일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 지금도 친일파 청산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곽상도 의원의 말에 의하면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당시 자신들이 변호했던 김지태가 친일파 명단에 들어있는 것을 빼주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문재인이 말하는 진정한 친일 청산인 모양이다.
- ◎“문재인-노무현, 1987년 친일파 변론 맡아 승소했다" 뉴데일리 2019.03.15
- 곽상도 의원, 동양척식회사 관련 소송 공개 "서류위조까지 드러나… 누가 친일파인가?”
곽 의원은 이어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재직 시절, 김지태 씨를 친일파 명단에서 빼줬다”며 "누가 친일파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또 "2002~03년 무렵 대법원 판결에서 (김지태 씨) 유족들 분쟁이 생겼는데 상속세 소송 당시 제출서류가 일부 위조됐다는 게 판결에서 나왔다"며 "공소시효가 살아있으면 소송사기로 수사해야 할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친일파 후손, 민주당에 더 많아... 한국당과 '10대 1' 정도 될 것 조선일보 2019.07.25
- 나경원 "친일파 후손, 민주당에 훨씬 더 많아...장기 저성장 길 가려는 여당이 新친일파" pennmike 2019.07.26
친일 하고싶다던 노무현
- 친일하고 싶다던 대통령...이 사람에게 돌을 던지실 수 있겠습니까? AforU 아포유 2021. 7. 15.
문재인의 친일과 매국적 반일선동
- 문재인의 친일 행각과 매국적 반일선동
' - 문재인은 토착왜구’, 곽상도 의원 주장 사실로 드러나
- 문재인 정권의 친일 대 반일 구도, 매국적 선거책략‘ - 더 이상 친일-반일 선동 프레임을 거두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