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국가의 장래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고, 험난한 국제환경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아 발전하는 방안을 찾아내어 이를 이루어낼 능력도 전무하다. 그렇게 사모하는 북한이나 중국이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도 않고 천대만 하니, 권력을 유지하는 길은 100년이 다 되어가는 일제시대 일을 문제삼아 반일선동하는 것 밖에 없다. 그러나 반일에 앞장서는 사람들 중에는 일본 사랑에도 유별난 경우가 많다. 문재인도 그런 인물 중 하나이다. 이런 사람들이 남들을 함부로 토착왜구라 부르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자신들에게 딱 들어맞는 말을 남들에게 덮어씌우고 있다.

문재인 가족은 전원 일본 매니아

조갑제, ‘토착왜구’ 연구(中) 문다혜가 다닌 일본의 극우대학(國士館)은 조선 침략 인맥이 설립 조갑제닷컴 2020-06-20
조갑제, ‘토착왜구’ 연구(下) 문재인이 친일파, 박정희·전두환은 극일파(克日派) 조갑제닷컴 2020-06-22


日 잡지 프라이데이, “문재인 가족은 전원 친일(親日), 딸은 일본 보수우익 대학 유학, 부인도 일본식 다도(茶道) 교실 다녀… 장남은 ‘에반게리온’ 사랑”
1년 3개월 동안 스시집 473회 이용, 애독서는 일본 작가 아마미야 카린의 저작
딸은 일본 보수우익 대학 유학, 부인도 일본식 다도 교실 다녀
문준용,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 덕분”
프라이데이는 “2018년 9월에 한국 야당 의원이 문 씨의 경비(2017년 5월~2018년 8월)를 조사했다. 특별히 눈에 띈 것은 일본음식점의 이용 빈도”라며 “스시집만 473회, 총 632만 엔(한국돈 6~7천만원)을 지출한 것”이라고 전했다.


문재인은 일본 요리만이 아니라 일본 작가의 책도 선호한다. 프라이데이는 한국에 주재중인 한 작가의 말을 인용해 아래와 같이 전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 요리와 서적을 아주 좋아합니다. ‘문재인의 서재’(일본어판은 미출간)란 저서가 있는데 미시마 유키오 등 일본작가의 작품을 좋아해서 읽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영향을 받은 것이 노동문제를 주제로 한 아마미야 카린(雨宮 処凛)의 ‘살게하라! 난민화하는 젊은이들(生きさせろ! 難民化する若者たち, 한국어판 제목 :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청년사회를 생각할 때, 큰 참고가 됐다고 하네요.” (한국 주재 한 작가)

G20 드디어 나타난 문재인 부부

문재인은 G20 공식 프로그램 7개중 4개를 빼먹었다. 그 시간에 어디서 뭘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빼먹지 않고 부부가 꼭 챙겨서 간 곳이 있으니....


토착왜구가 따로 있을까?
임진왜란을 일으킨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537~1598.09.18)의 성 앞에가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일본 연극까지 즐긴 사람이 이순신(李舜臣, 1545~1598.12.16) 장군 타령하는 것은 제정신일까?
일본까지 가서도 한일 정상회담은 커녕 아베와 만나 말 한마디 붙여보지도 못하고, 파란 나비 브로치 달고 사드 반대 쇼업하다 돌아오자 마자 대한수출 규제나 얻어맞는 외교천재...

문재인의 일식 사랑

세월호 사고 당일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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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당일 문재인 의원의 식대[1]와 세월호 사고 당시 문재인 의원의 행적이 트위터에 올라왔다.[2]


문-내로남불.jpg

내로남불의 모범 사례

  • 세월호 침몰 때 한식, 일식 호화 만찬을 했던 문재인은 청와대로 갔고.
  • 당시 배가 고파서 컵라면 하나 먹었던 서남수는 장관직에서 사퇴를 했다..
  • 세월호 침몰 때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 갔던 양승동은 KBS 사장이 됐고.
  • 수백 명을 구조한 해경 123정 정장 김경일씨는 징역 3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 트위터.[3]

靑 업무추진비, 스시집서 7000만 원 사용

심재철 한국당 의원, 靑의 부적절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공개
저녁 기본 메뉴가 1인당 10만 원 내외의 고급 음식점에서 사용된 규모도 총 70건으로 1197만 3800원(평균 17만 1054원)에 달한다. 일본 초밥집, 즉 고급 스시점에서 사용된 규모도 총 473건으로 6887만 7960원(평균 14만 5619원)이었다.

반일 문재인이 딸을 유학보낸 일본 학교

일본 국사관대학(国士舘大学, 고쿠시칸대학)

김정숙은 일본 전통 다도(茶道)인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녀

김정숙 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녀(일본 산케이신문)
관제 민족주의 등의 지적에도 반일을 부르짖는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일본의 고쿠시칸(國士館) 대학에 유학했다는 사실이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괴담'을 기사로 쓴 곳이다.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특파원은 지난 30일 자 칼럼에서 "대통령 부인(김정숙 여사)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며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사실을 알렸다.

칼럼은 "이런 것을 보면 문 대통령의 가정은 의외로 친일적(?)인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국민과 마찬가지로 가족과 측근은 일본을 즐기고 있는데, 문 대통령 본인은 친일 규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를 '관제(官製) 민족주의'라고 비웃는 목소리도 자주 들린다"고 덧붙였다.

도쿄에 있는 '고쿠시칸 대학'은 일본의 메이지유신 이래 대륙 침략의 향도 역할을 한 우익 단체 겐요샤(玄洋社) 계열의 인사들이 설립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태평로] 청와대가 설명 책임 다하면 소문도 가라앉는다 조선일보 2019.04.12
김 여사의 일본 茶道,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산케이 보도에 청와대 침묵 : 국민이 진상 알 권리 있지 않은가

문재인 부친의 일제시대 행적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너무나 오래 미뤄둔 숙제"라며 친일잔재 청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친일은 반성해야 하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한다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친일잔재 청산"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아직도 사회에서는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는 도구로 빨갱이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라며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빨갱이라는 말은) 해방 후에도 친일청산을 가로막는 도구가 됐다"며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경찰 출신이 독립운동가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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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부친 문용형씨는 흥남의 문씨 집성촌인 솔안마을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명문이던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흥남시청 농업계장·과장을 지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과 함께 월남해 문 대통령을 낳았다. 그가 친일행적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남 거제에 정착한 뒤 공무원 경력을 인정받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노무자로 일했다.

반면, 일제 시대 돈 없고 빽 없는 조선인이 할 수 있는 일이 공무원 밖에 없었다면서 무조건 친일파로 봐서는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한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난 2015년 자신의 SNS를 통해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후손"이라는 글을 올려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공개사과한 바 있다. 홍 원내대표의 조부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홍종철이다.

문재인과 노무현은 위조 서류까지 동원해 친일파 변호


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비상의원총회에서 “친일파에 도움 주는 소송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도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는 친일잔재"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당은 “'우파=친일'이라는 프레임에 가두어 두려는 문재인 정부의 ‘역사 공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곽 의원에 따르면 일제강점시 시절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입사하고 그 공로로 2만 전답을 받은 김지태 씨 유족들의 상속세 취소소송을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1987년 수임해, 승소를 이끌었다고 한다. 김 씨는 2만 전답을 바탕으로 일제시대 전국 10대 재벌 반열에 오른 대표적인 친일파였다. 곽 의원은 “그 당시(1987년) 돈으로 117억 상당의 돈을 (김지태씨) 유족들이 환수해가도록 했다”며 “친일 재산은 국고로 귀속시키는 것이 정상인데 국가가 소송에서 져 상속세 부과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문제는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재직 시절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등록된 김지태씨를 명단에서 빼줬다”라며 "누가 친일파인지 모르겠다"라고 반문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 “그런데 (문 대통령은) 친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며 "작년 대정부 질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친일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 지금도 친일파 청산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곽상도 의원의 말에 의하면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당시 자신들이 변호했던 김지태가 친일파 명단에 들어있는 것을 빼주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문재인이 말하는 진정한 친일 청산인 모양이다.
“문재인-노무현, 1987년 친일파 변론 맡아 승소했다" 뉴데일리 2019.03.15
곽상도 의원, 동양척식회사 관련 소송 공개 "서류위조까지 드러나… 누가 친일파인가?”
‘친일파’ 대변... 친일파 명단서 삭제 "누가 친일파인가"

곽 의원은 이어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재직 시절, 김지태 씨를 친일파 명단에서 빼줬다”며 "누가 친일파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또 "2002~03년 무렵 대법원 판결에서 (김지태 씨) 유족들 분쟁이 생겼는데 상속세 소송 당시 제출서류가 일부 위조됐다는 게 판결에서 나왔다"며 "공소시효가 살아있으면 소송사기로 수사해야 할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친일 하고싶다던 노무현

문재인의 친일과 매국적 반일선동

  • 문재인의 친일 행각과 매국적 반일선동

' - 문재인은 토착왜구’, 곽상도 의원 주장 사실로 드러나

- 문재인 정권의 친일 대 반일 구도, 매국적 선거책략‘
- 더 이상 친일-반일 선동 프레임을 거두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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