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기.jpg

Venezuela

개요

남미의 국가이다

경제

차베스마두로가 연이어 집권하는 동안 베네수엘라의 경제는 파탄이 났다.

생활수준

이에 따라 현재 베네수엘라의 생활수준은 심각한 상황이다.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매춘을 하고 있으며 이웃 콜롬비아의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의 약 35퍼센트는 외국인인데 이중 99퍼센트는 베네수엘라 출신[1]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매춘에 뛰어든 여성의 상당수는 고학력자이며 변호사, 교사, 경찰 출신이 수두룩[2]하다고 한다. 고학력 여성마저도 외국에 나가서 몸을 팔아야 할 정도로 경제가 어려운 것이다.

덧붙이자면 베네수엘라 고학력 여성들이 국내에서는 차마 먹고 살 수가 없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몸을 팔고 있는 콜롬비아1인당 국내총생산이 고작 6,000달러에 불과한 빈국이다. 베네수엘라의 경제상황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임을 짐작해볼 수 있다.

연관 문서

신독재

각주